유명인사들, “엠플러터, 자기 PR 도구로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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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에버서치
2010-11-16 09:30
서울--(뉴스와이어)--이번 주 중 한국, 미국, 중국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 무료모바일홈페이지 저작도구이자 명함웹인 엠플러터(www.mflutter.com)가 유명인들 사이에서 바람을 타기 시작했다.

이번 주에 엠플러터를 개설한 엠플러터 회원 중 대표적인 유명인사는 국내 굴지의 분유회사 남양유업 김웅대표다. 남양유업은 최근 ‘떠먹는 불가리스’ TV광고에 문근영 씨를 전속모델로 발탁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웅 대표는 지난해 12월 남양유업 대표에 취임했으며, 자신의 엠플러터에서 남양유업을 세계일류 건강기업으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실제로도 남양유업은 지난 8월에는 카자흐스탄에 진출에 세계적인 기업인 네슬레를 제치고 유일하게 카자흐스탄 정부기관으로부터 품질에 대한 공식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얼리어답터로 잘 알려진 분당만나교회 김병삼 담임목사도 최근 엠플러터를 개설해 성도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김목사는 SNS허브기능이 제공되는 엠플러터를 심분 활용해 ‘대화해요’라는 메뉴를 열고 트위터를 연결시켜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처럼 최근에 자신의 엠플러터를 개설한 유명인사들은 “엠플러터는 모바일 시대 자기PR도구로써 가장 적합한 서비스”라고 평가했다. 한편, 유명인사들의 엠플러터는 www.mflutter.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왓에버서치 개요
왓에버서치는 1999년 기독교 선교기업으로 출발, 국내 최초로 인터넷 교회행정프로그램을 개발해 2500여 한국교회, 100여개 미국 교회 등에 고급 IT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업 ERP, IT컨설팅, 각종 솔루션 개발은 물론 세계 최초로 기존과는 차별화된 G(Grid Delivery)-CDN방식의 파일전송시스템을 개발하여, 고용량파일 고속다운로드 시장, HD 동영상 시장, 네비게이션 다운로드 시장 등의 다양한 시장을 선점하는 등 꾸준한 매출증가를 이뤄냈다. 왓에버서치는 2013년 4월 현재 미주지역과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관계 사이트: www.weswe.com/ www.CLoveTV.com/ www.보는통화.com) 주력분야는 모바일솔루션 개발, 웹사이트 구축, 웹호스팅, 솔루션 개발, 교회정보화서비스, 기업/일반 서비스, GDCN 사업, 웹TV 방송 솔루션, CloveTV.com 서비스, HD 동영상 광고 사업 등이다.

엠플러터: http://www.mflutter.com
CLoveTV웹방송국: http://www.clovetv.com

웹사이트: http://www.whateversea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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