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지난 10월 25일 방송통신위원회 형태근 상임위원과 월드뱅크 잉거 앤더슨(Inger Andersen) 부총재 간에 체결한 ‘개도국 ICT 분야 교육협력 양해각서’에 근거하여 개최되는 것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르완다, 쿠바, 파키스탄 등 17개 개도국의 방송통신 관련 고위 정책결정자들이 참석하게 되며, 한국의 선진화된 브로드밴드 및 디지털 융합 서비스 정책, 기술 및 성공사례 등을 배우고, 관련 주제에 대해 토의를 할 예정이다.
※ 워크숍 참석자: 시리아, 모로코, 파키스탄, 쿠바, 몽골, 콩고, 르완다, 나이지리아, 불가리아, 도미니카, 베트남, 이집트, 브라질, 캄보디아, 모잠비크,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등 17개국의 국장급 이상 고위직 및 월드뱅크 관계자 등
또한, 이날 워크숍에는 방통위 형태근 상임위원이 환영사를 통하여 브로드밴드 및 디지털 융합분야에 있어서 우리나라와 월드뱅크 그리고 참석 국가들과의 협력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개도국 지원을 담당하는 국제기구인 월드뱅크와의 협력을 통하여 개도국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열리기 때문에 수혜국 및 국제기구와의 신뢰도 구축 및 협력 강화에 보다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방통위는 향후에도 개도국 고위직을 대상으로 하는 월드뱅크와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월드뱅크 이외의 국제기구와의 협력사업도 새로 발굴하여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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