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식품안전교실 운영으로 현장견학 체험학습 실시
시는 지난 16일 송내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 47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교실의 문을 열었다. 학생들은 현장견학 전에 식품안전교실 프로그램을 통하여 △어린이 기호식품의 종류와 올바른 섭취를 위한 제품 확인 방법 △부정불량식품의 위험성과 식별 요령 △먹고 남기지 않을 만큼 적정량 덜어먹기 운동 △1380 손 씻기와 미생물 간이 킷트 검사 △올바른 식습관 및 식중독 예방 교육을 받았다.
또, 이론 교육 후 부천시 춘의동 소재의 떡 제조업체 (주)영의정을 방문하여 위생모, 위생화 등을 모두 착용하고 떡 생산과정을 지켜보며 식품위생의 중요성을 현장 체험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 학생들은 안전한 식습관이 형성되어 있지 않은데다 학교 주변 고열량·불량식품에 노출되어 있는 환경에 놓여 있어 건전한 어린이 식생활 문화를 육성코자 식품안전교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식품제조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위생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에도 ‘어린이 식습관 개선 및 CLEAN 스쿨’을 운영키로 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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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식품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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