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지난 5월‘2012세계자연보전총회 지원특별법’제정 및 시행령 제정(‘10.8)을 통해 조직위원회, 정부지원위원회, 실무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0월 일본 나고야에서 생물다양성협약 제10차 당사국총회(CBD COP10)시 WCC 홍보를 위한 부대행사(side event) 개최를 통해 한-IUCN 제2차 MOU를 체결한 이후, 어제 9시(한국시각 11월 17일(수) 17시), 스위스 글랑(Gland)에서 개최된 WCC 총회준비위원회(CPC;Congress Preparatory Committee) 제1차 회의에 참석, 총회 준비에 대해 논의하였다.
지난 6월 IUCN 이사회에 의해 구성된 총회준비위원회는 IUCN 이사회 회원 7인과 개최국 대표 3인 등 10인이 참가하며, 이번 제1차 회의에는 정연만 환경부 자연보전국장, 양광호 제주도 청정환경국장, 서영배 IUCN 한국위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회주제 및 슬로건, 총회 등록비, 포럼 운영계획 등 2012 WCC의 밑그림이 되는 주요 사항들이 논의되었을 뿐만 아니라,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이 한국의 준비현황을 발표하고, 양측의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등 한-IUCN 간 적극적인 의견 교류가 이루어졌다.
이번 회의를 통해 논의된 안건들은 IUCN 이사회(제 75차 이사회의, 18(목)~20(토) 스위스 글랑 개최)에 의해 승인되며, 향후 총회준비위원회는 1년에 2번 회의를 개최하여 자금조성 및 홍보전략 등을 지원하고 총회준비 관련 진척사항을 모니터링 하는 등 한-IUCN 협력을 토대로 총회관련 사항을 논의한다.
환경부는 향후 창립총회(’10.12.15)를 통해 조직위원회를 발족하여, 범정부적이고 범국민적인 총회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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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연보전국 자연정책과 WCC 준비 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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