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소음없는 거리 조성 공모전’ 및 ‘조용한 아파트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11월 19일 환경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소음없는 거리 조성 공모전’은 방음성능뿐만 아니라 미관까지 고려한 아름다운 방음시설 설치를 유도하고, 소음없는 거리 조성을 위한 우수정책을 발굴하여 국격향상을 도모하고, ‘조용한 아파트 공모전’은 공동주택내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우수사례를 발굴·홍보하여 정온한 생활환경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소음없는 거리 조성 공모전은 아름다운 방음시설 디자인 부문과 시설 부문으로 나누어 추진되었으며, 주변환경과의 조화, 친근성, 범용성, 경제성 등을 종합 고려하여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디자인 부문은 대상 1점 등 5점을 선정하였으며, 대상을 차지한 “ECO-WAVE(김대웅·이지영)”는 태양광과 빗물을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친환경적인 아이디어와 독창성이 높게 평가 되었다.

시설 부문에서는 디자인과 아이디어 측면에서 친환경적인 요소가 두드러진 우수상 2개 등 5개 시설을 선정하였으며 우수상에는 친환경적인 면에서 우수한 한설그린의 그린패널/생태방음벽과 에스에이의 투명 흡음방음벽이 선정되었다.

소음없는 거리 정책제안 부문에서는 해외사례가 잘 정리된 ‘소음저감을 위한 환경조성 및 신기술 활용방안(경북대학교 이재혁, 김장수, 이경언, 정재혁, 문세라)’이 장려상으로 선정되었다.

조용한 아파트 부문에서는 아파트 소음저감을 위한 홍보노력(현수막, 안내문 등), 공동주택 관리규약, 소음분쟁 최소화를 위한 홍보 노력 등을 고려하였으며 층간소음 줄이기를 위한 안내 및 홍보 등이 우수한 서울동작 삼성래미안 아파트 등 2개의 공동주택(입주자대표회의)을 우수상과 창의력상으로 각각 선정하였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성균관대학교 김면 교수는 심사평을 통해 “이번 ‘아름다운 방음시설 공모전’은 친환경적이고 아름다운 방음시설 설치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작들은 조용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및 공동주택내 층간소음 저감 등 정온한 생활공간 조성을 위한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국가소음정보시스템(http://www.noiseinfo.or.kr)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변과 조화된 아름다운 방음시설의 설치 확대 및 조용하고 아름다운 거리가 조성되는 계기가 되고, 이웃을 배려하는 문화 확산으로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 또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면서, 정온한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 학계 및 국민여러분 모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가져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환경보전정책관실 생활환경과
이영기 과장
02-2110-6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