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 화장품 ‘보타린’, 홍콩전시회 성황리 종료

서울--(뉴스와이어)--오스트리아 안티에이징 화장품 점유율 1위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인 ‘botarin’이 지난 주 열린 CosmoProf-Asia 2010에 출품되었다.

보타린의 아시아 총판인 넥스메디카는 사전 예약된 37개 업체와의 미팅외에도 추가로 현장에서 50여개 업체와의 상담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내년 1월 한국 출시 이전에 아시아 각국의 주요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한 상담과 제품 테스트에서 각국의 주요 수입업체들은 보타린의 탁월한 제품 성능과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에 매우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홍콩, 중국, 일본, 마카오, 대만, 베트남, 말레이지아, 한국 지역의 업체들은 보타린의 안티에이징 각 제품들을 테스트 하면서 제품의 질감과 특유의 부드러운 향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제품에 대한 상세한 scientific data에 만족을 표했다.

주요 상담업체들은 각국의 고급화장품 수입업체, 딜러, 이미용품 전문 매장, 에스테틱 테라피 전문 학원 및 숍 체인, 병원 약국 고기능성 화장품 유통업체 등이었다.

35세 이상의 교육수준이 높으며, 적극적인 사회 활동을 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개발된 botarin은 모든 타입의 피부에 부작용이 전혀없는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강력한 보습 영양 성분을 제공한다.

특히 즉각적인 당김 효과를 제공하는 보톡스의 주름제거 순서와는 반대로, botarin은 헥사 펩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알저린 포뮬러가 먼저 주름부위를 부드럽게 펴준 후, 이지리앙스 포뮬러가 피부에 탄력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제조됨으로써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고 단 8주 정도의 사용으로 40% 이상의 높은 개선 효과를 보인다.

넥스메디카 관계자는 “내년 1월 한국 출시를 앞두고 보타린의 아시아 마케팅 활동 강화를 위한 투자 파트너 모집과 한국지역의 유통체인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넥스메디카 개요
(주)넥스메디카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botarin 사로 부터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독점 수입하여 아시아 전역에 판매하는 디스트리뷰터입니다. botarin의 안티에이징 화장품은 출시 1년 만에 국민 1인당 연간소득이 $44,000인 세계 12위 부국인 오스트리아 시장의 기초화장품 업계 1위를 차지한, 오스트리아 역사상 가장 화제를 몰고온 제품입니다. 현재 국내 및 아시아 각국의 지역 총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주)넥스메디카는 미국 할리우드에 소재한 Shoes for the Stars의 한국 독점사업자입니다. 동사는 패리스 힐튼, 제니퍼 로페즈, 레이디 가가, 마돈나등 세계적인 패셔니스타가 즐겨 신는 패션슈즈 브랜드이며 당사가 한국내 프랜차이즈 본사로 지정받아 2012년 2월 현재 사업파트너를 구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botar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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