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Me First 녹색생활 대축제 개최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맞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그린스타트 운동의 본격적인 “실행모드” 전환과 범국민 “Me First(내가 먼저) 녹색생활 실천” 확산의 원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행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녹색성장위원회 양수길 위원장, 환경부 이만의 장관,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 이진 상임 공동대표 등을 비롯해 각계각층 주요 인사와 전국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회원 2천여 명이 참석한다.
먼저 1일차(11.23)에는 지난 1년간 녹색생활 실천의 성과를 발표하는 ‘그린스타트 경연대회 한마당’과 본 행사인 2일차(11.24)에는 ‘Me First 녹색생활 대축제’가 개최된다.
‘그린스타트 경연대회 한마당’은 예심을 통과한 총 59개팀(그린리더 27개팀,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32개팀)의 녹색생활 실천 사례 발표와 심사가 진행된다.
* 현재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전국단위 40개 단체, 지역단위 226개 네트워크로 총 4,20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음
* 그린리더는 16개 시·도 기후학교 운영을 통해 지역별 그린리더 7,847명과 부문별 그린리더(직장인 208명, 청소년 3,700명) 등 총 11,755명이 양성되어 활동 중임
본 행사에서는 녹색생활 우수사례 소개와 시상, 개그맨 홍록기가 제안하는 온(溫)맵시 코디 패션쇼, 전국 그린리더 결의다짐 선언식과 ‘친환경산업 육성 및 저탄소 녹색성장’ 유공자 표창, 그린스타트 2주년 성과와 비전이 보고된다.
* ‘친환경산업 육성 및 저탄소 녹색성장’ 유공자 표창 : 대통령 표창 1개팀, 국무총리 표창 2개팀, 환경부 장관 표창 9개팀 시상
아울러 겨울물품을 기증하는 ‘녹색나눔 행사’와 참가자 전원이 내복착용으로 ‘나부터’ 솔선수범하여 온실가스 줄이기에 동참하자는 녹색생활 실천 운동이 함께 진행된다.
‘녹색나눔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겨울물품(의류 등)을 기증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자원을 아끼며 온실가스 발생도 줄여보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녹색나눔 기증식’을 통해 공익 단체(아름다운 가게)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 난방기 사용은 많은 양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므로 참가자 모두가 내복을 착용하는 온(溫)맵시로 당일 행사장 난방은 가동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내복착용만으로 난방온도 2.4℃ 높이는 효과가 있으며 난방온도를 22℃→19.6℃ 낮추면 연간 344만 톤 온실가스 저감
그 밖에 부대행사로 본 행사장 전시관에는 G20정상회의에서 사용된 고속전기자동차 ‘블루온(현대자동차)’과 재활용품으로 제작된 ‘정크아트(10점)’ 작품 전시를 비롯해 자가발전 자전거로 생산된 전기로 생활가전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환경부 이재현 기후대기정책관은 “올해 ‘폭염’, ‘물폭탄’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막대한 피해와 역대기록을 모두 갈아치울 정도로 심각해 국민 각자가 기후변화 위기의식을 갖고 자원을 아끼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녹색생활 실천을 생활화해야한다”고 전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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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변화협력과
황석태 과장 / 권택수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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