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고객 중심 영업으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일선 영업점장, 본부 부서장 및 임원을 대상으로 한 “DGB부점장 경영특강”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은행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영업 현장에서 고객들의 금융자산을 실질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지점장들이 금융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최적의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되었는데, 금융 전문분야를 주된 테마로 다루고 경영마인드와 변화관리능력 제고 등 경영 분야와 문화 상식 함양 등 문화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5월 18일 이른 아침 7시, 본점 지하 강당에서 처음 열린 “5월 경영특강”에는 임원과 본점 부서장을 포함해 대구와 인근지역 지점장 등 220여명이 참석해 2시간 동안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 날 특강에 나선 한국펀드평가의 우재룡 사장은 최근 저금리로 영업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 속에서 효과적인 자산설계 방법과 새로운 투자형태로 각광받고 있는 펀드 상품 등 간접투자상품 판매전략을 설명했다.

한국펀드평가는 간접투자상품(펀드)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포트폴리오 운용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회사로 개인들이 삶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여유자금, 교육자금, 은퇴자금 등의 관리 방법에 대해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한편, 대구은행은 지역대학과 산학협력으로 “DGB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3년째 진행해 오고 있는데 이미 130여명의 미래 경영자를 배출했다. 이 과정은 경영전략·금융마케팅·재무분석 및 기타 금융·교양과목으로 구성되어, 경영자의 비즈니즈 환경에 대한 보다 넓은 안목과 전문지식 습득 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이화언(李和彦) 대구은행장은 인사말에서 “거대 공룡이 사라진 이유는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때문이라며, 갈수록 지식의 수명이 짧아지는 지식정보화 사회에서는 개인의 부단한 자기계발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전제하고, “지점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경영특강 외에도 다양한 연수과정을 개발해 운영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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