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LG전자와 함께 녹색성장분야 사회적기업 육성
이번 협약은 LG전자가 정부측에 환경과 나눔의 가치 실천을 위해 녹색성장분야 사회적 기업 지원에 참여할 뜻을 밝힘으로써 성사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정부와 대기업이 협력하여 사회적 기업 육성에 나서는 첫 사례이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2013년까지 녹색성장 분야에서 성공적인 사회적기업 모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환경부는 LG전자(주)와 함께 자원순환, 신재생에너지 등 녹색성장 분야의 유망한 예비 사회적 기업을 발굴·육성하며,
LG전자(주)는 초기 설비투자 등 재정지원 및 LG 계열사(협력사)를 대상으로 납품계약 유도 등 판로개척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사회적기업가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경영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LG전자노동조합과 협력하여 생산성 향상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고용노동부는 지원대상이 된 예비사회적기업의 사회적기업 인증을 지원하고 홍보하는 등 협력을 제공한다.
LG전자(주) 김영기 부사장은 “단편적인 지원이 아닌 정부부처와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사회적기업 활성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문정호차관은 “이번 협약이 대기업과 사회적기업간의 상생협력 뿐만 아니라 공정한 사회 실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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