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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코스피 069960
2005-05-18 10:48
서울--(뉴스와이어)--현대백화점 목동점은 5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개점 1천일 축하행사로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드립니다’라는 타이틀의 이색 이벤트를 선보인다.

기간 중 아동복지기금 1천원을 기증하는 고객에게 응모 기회를 주고, 추첨으로 총 13명에게 최고의 스타일리스트들이 제안하는 ‘신데렐라 변신’, ‘공부방 꾸미기’, ‘가든파티’를 제공한다.

‘신데렐라’ 당첨 본인과 동반 1인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1천만원 상당의 패션상품으로 변신 서비스를 받으며, 정구호(제일모직 상무, 디자이너) 정윤기(톱 스타 스타일리스트), 유난희(쇼호스트)가 직접 코디를 해준다. 동반인은 부모님 등 가족이나 애인 등 당첨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코디비용은 커플당 1천만원까지이며, 현대 목동점에 있는 의류, 구두, 핸드백, 액세서리 등 600여개 패션 브랜드 상품을 활용한다.

추첨은 22, 24, 26, 28, 29일 5회에 걸쳐 진행하여 2일에 한커플씩 선정한다. 당첨된 5커플은 패션스타일리스트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각 개인마다 키, 몸무게, 얼굴형, 성격, 선호하는 패션 등을 참조하여 맞춤형 패션 컨설팅을 받는다.

‘공부방 꾸미기’는 3명을 추첨하여 자녀들의 공부방 인테리어를 새로 해준다. 책상, 책장, 옷장, 침대, 벽지, 조명 등 1000만원의 상품이 제공되고, 홈스타일리스트 장승욱씨가 자녀 나이, 방 크기 등을 고려하여 제안한다.

‘가든파티’는 5명을 추첨해 목동점 7층 토파즈 가든(야외 잔디공원)에서 30명정도 초청할 수 있는 가든파티를 열어준다.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맞춰 할 수 있고, 바비큐 파티나 고급와인 등 150만원 상당의 메뉴가 제공된다.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메뉴선정 및 테이블세팅에 참여하여 서양식 가든파티를 재현한다.

‘공부방 꾸미기’와 ‘가든파티’는 29일에 추첨하여 대상자를 선정한다.

현대백화점 목동점 판매기획팀 우인호 부장은 “목동점 개점 1000일 맞아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는 쇼핑의 꿈을 이뤄드리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하면서, “신데렐라 당첨자들은 부모님이나 고마운 가족에게 효도나 감사선물로 드리면 잊혀지지 않은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또한 좋은 취지의 기금도 내고 큰 행운도 기대할 수 있어 20-30대 영층 고객의 관심을 끌 만한 재미있는 행사다”라고 설명한다.

응모는 29일까지 목동점 지하2층 CGV분수대 앞과 별관 1층 런앤런 매장정문 앞에서 가능하며 응모비는 1000원으로 전액 아동복지기금으로 사용된다. H몰(www.hmall.com)을 통해서도 응모가능한데, 28일까지이며 응모비는 없으며 매일 선착순 1000명까지 접수 가능하다.

* 참고 : 패션 코디를 담당하는 디자이너 정구호는 KUHO 브랜드를 탄생시켰고 현재는 제일모직 상무로 활동하고 있다. 명품 전문 쇼호스트로 알려진 유난희는 명품 구입 노하우를 담은 ‘명품 골라주는 여자’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고 쇼호스트 중 첫 억대 연봉자로도 유명하다. 패션스타일리스트 정윤기는 고소영, 김희애, 황신혜 등 연예인 개인의 스타일 작업은 물론 잡지 패션촬영, 광고, 영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hyund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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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룡 3416-5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