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노란우산공제’ 지역민에 큰 인기

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이 지난 8월부터 판매한 ‘노란우산공제’가 취급 3개월여 만에 가입자수 500여명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노란우산공제(소기업·소상공인공제)’란 지난 2007년 9월에 정부가 도입한 공적 공제제도로 일종의 ‘소기업·소상공인 퇴직금제도’라 할 수 있다.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사망 또는 질병·부상으로 인한 퇴임 등의 공제사유가 발생하였을 때 생활안정과 사업재기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올 들어 중소기업중앙회는 자체적으로 판매하던 공제 상품을 대구은행을 비롯한 타 지역은행과 MOU를 맺고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대구은행은 지난 8월부터 노란우산공제를 전 지점에서 판매한 이래 단기간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2007년 도입 이래 현재 대구·경북 지역의 가입자 수가 3,300명 정도임을 감안하면, 대구은행의 3개월 내 가입자 500명 돌파는 성공적이라는 평가다. 특히 타 지역은행권과 비교해 대구·경북지역권의 성과가 확연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구은행 마케팅기획부장은 “금융권 최초로 노란우산공제를 취급해 올 8월 업무를 개시한 이래, 일 평균 10건 내외의 꾸준한 가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판매에 따른 수수료 수익은 없지만 지역민들에게 유용한 제도를 제공하는 것이 지역기업의 당연한 역할이라고 생각해 앞으로도 적극 판매하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한편 노란우산 공제는 가입 시 매년 연 300만원까지 별도의 소득공제 혜택, 상해보험 무료 가입, 정부 법률에 의해 보호되는 수급권 보호 등의 다양한 혜택과 제도적 장점 때문에 앞으로 더욱 지역 소기업·소상공인들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웹사이트: http://www.dgb.co.kr

연락처

대구은행 마케팅기획부
차장 김재준
053-740-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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