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사회봉사단 ‘스마일 김장’ 봉사

- 김장김치 350포기 거동불편한 어르신 80가정에 전달

부산--(뉴스와이어)--“이런 저런 이유로 혼자 사시면서 거동까지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하여 저희가 올 겨울 김장을 장만해 드리겠습니다! ”

동명대학교 사회봉사단 20명은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부산 남구노인복지관에서 거동이 불편한 부산지역 노인 80 가정에 전달할 김장(배추 350포기)을 담그는 남구노인복지관의 ‘스마일 김치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국농산물산지유통인중앙연합회로부터 기탁받은 국산배추 350포기 등으로 담근 이번 김장김치는 대연동 박모(81), 문현동 장모(81) 어르신 등 어려운 사연을 지닌 재가 노인 80명에 각 5~10kg씩 전달하고, 남는 분량은 경로식당 및 무료급식, 도시락 및 반찬서비스로 사용한다.

동명대학교 사회봉사단은 동명대가 남구청으로부터 위탁운영중인 남구노인복지관(관장 김교정 동명대학교 사회복지재활학부 교수)에서 노인배식 봉사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기도 하다.

다음은 남구노인복지관 전재욱 재가복지팀장이 전하는 재가 어르신들의 실제 사연 일부다.

1. 박○○(81)어르신 : 대연동에 살고 있는 박○○ 할머니는 과거 한복집을 하시며 여유로운 삶을 사시다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자식을 키우며 살아오셨습니다. 두 아들은 IMF이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현재까지도 연락이 없어서 아들이야기만 하면 할머니는 눈물을 보이십니다. 또한 할머니는 무릎통증으로 인해 복지관 방문을 힘들어 하십니다. 혼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은 2010년 추운 겨울 어느때 보다 외로움을 많이 느끼십니다.

2. 장○○(81)어르신 : 문현동에서 홀로 생활하고 계신 장○○ 할머니는 어린나이에 결혼을 하였으나 아기를 낳지 못한다는 이유로 17세때 이혼을 당하셨습니다. 그 후 현재까지 혼자 살아오셨으며 연락하는 친지도 아무도 없는 상황입니다. 험한 일, 어려운 일 가리지 않고 생활하셨으나 신장병을 얻게 되어 수급자가 되셨고, 현재 남구노인복지관에서 제공되는 도시락으로 식사를 해결하고 계십니다.

한편, ‘도전 창의 봉사’라는 화두를 반영하여 동명대학교가 지난 2008년 부산시를 비롯한 산학연관정계 공동으로 제정한 ‘동명(東明)대상’의 제3회 시상을 위한 후보자 추천이 ▲산업 ▲교육연구 ▲일반 등 3분야(상금 1인당 1천만원씩)에 걸쳐 12월 17일까지 이뤄진다.

동명(東明)대상 위원회(공동위원장은 제종모 부산시의회의장,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종렬 부산일보사장, 권명보 국제신문사장, KBS 최석태 부산총국장, 부산MBC 김수병 사장, KNN 이만수 사장, 부산은행 이장호 행장, 동명대학교 이무근 총장 등. 이상 무순)는 제3회 동명(東明)대상 시상 요강을 이같이 밝혔다.

동명대상은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이사장 강정남) 및 동명대학교(총장 이무근)가 ‘산업화시대’ 수출과 경제발전 등을 주도한 옛 동명목재 故 ‘東明’ 강석진 회장(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살려 공적을 쌓은 후세에 수여하는 부산을 상징하는 공익성격의 상이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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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입학홍보과
김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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