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순수 걷기 동호회 ‘유유자적’과 조인식 개최

- 다음 걷기 운동 1위 까페 유유자적과 올바른 걷기 문화 전파 위한 조인식 진행

- 홍혜걸 의학박사 걷기 강연 및 아식스 임직원들과 함께 걷기 운동하는 시간도 가져

서울--(뉴스와이어)--아식스스포츠(회장 김운렴, www.asics.co.kr)는 27일 아식스 본사에서 올바른 걷기 문화 전파를 위해 포털 사이트 다음의 걷기 운동 1위 까페인 ‘유유자적’과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유유자적’은 현재 다음 걷기 까페 중 인기 순위가 1위인만큼 온라인 워킹 동호회 중에서도 가장 활동이 활발하면서 인지도가 높은 동호회이다. 순수하게 ‘걷기’ 자체를 즐기고 사랑하는 회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정기적으로 걷기 운동 및 건강 세미나를 개최하여 건전한 워킹 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 날 행사에서는 조인식 외에도 국내최초의 의사출신 의학전문기자이며 의학평론가로 활동 중인 홍혜걸 의학박사가 “건강과 걷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유유자적’ 동호회 회원들은 아식스 임직원들과 함께 등촌역을 시작으로 가양대교, 하늘공원을 거쳐 월드컵경기장 역까지 함께 걷기 운동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식스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조인식은 ‘유유자적’ 동호회 성격이 아식스의 슬로건인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육체에서’와도 잘 부합되어 함께 올바른 걷기 문화 보급을 위해 진행되었다. 앞으로도 아식스는 이와 관련된 활동을 계속적으로 펼쳐 건강한 걷기 운동 전파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식스는 이번 ‘유유자적’ 동호회와의 조인식을 시작으로 걷기와 관련된 행사, 세미나 등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식스스포츠 개요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는 아식스의 전신으로 1949년 ‘청소년에게 꿈을’이라는 모토로 키하치로 오니츠카(Kihachiro Onitsuka)에 의해 설립됐다. 역대 주요 올림픽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으며, 그 유명한 “타이거 스트라이프”는 오늘날 스포츠 승리의 대명사가 된 바 있다. 이러한 오니츠카 타이거의 정신은 일본의 전통과 현대 디자인의 융합으로 오늘날까지 신발, 의류, 액세서리 각각의 컬렉션에 반영되고 있다. 현재 서울 명동, 압구정 갤러리아, 코엑스, 동대문, 부산 광복, 광주 충장로 등 주요 패션스트리트에 입점해 있으며 오니츠카 타이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asics.co.kr/onitsukatiger/에서 제공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si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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