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 환경협력 포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한-아프리카 환경협력포럼이 오는 11월 30일 14시에 구로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호텔에서 개최된다.

동 포럼에는 우리나라에서는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국제협력단과 환경관련 기업이 참가하여 우리나라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 아프리카 지역 환경협력사업 프로그램, 한국의 녹색도시 개발 사례 및 한국의 상하수도시설, 재활용시설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할 계획이다.

아프리카측에서는 코트디브아르, 모로코, 세네갈, 카메룬 4개국의 환경 부처 담당공무원이 참석하여 자국의 환경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한국과의 환경협력 희망분야 및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동 포럼은 우리나라의 녹색성장 정책의 경험과 기술을 아프리카 지역 국가와 공유함으로써 한-아프리카 환경협력기반을 강화하여 향후 우리나라 환경기업 및 기술의 아프리카 진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내년부터는 포럼 참가 대상 국가와 환경관련 기업의 참석을 확대하는 등 아프리카 대륙에 우리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적극 홍보할 계획임을 밝혔다.

동 환경협력포럼은 일반인들도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 등록은 회의 당일(11월 30일) 13시 30분부터 진행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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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국제협력관실 해외협력담당관실
김용진 과장 / 최윤석 주무관
02-2110-6550/6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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