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영어 해설은 최고수준이 필요하다

- 닥터 데이비드 영어, ‘이렇게 분석한 수능영어는 첨봤다’ 무료 공개강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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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맛 아카데미
2010-11-29 18:06
서울--(뉴스와이어)--수능영어를 보고난 이 시점에 수능영어문제를 제대로 알고 풀었는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데 닥터 데이비드 영어에서는 수능영어를 치룬 학생들이면 무료강좌를(http://www.ddenglish.co.kr) 꼭 들어봐야 한다고 추천하고 있다.

국내 어디서도 들어볼 수 없는 영어학 미국학 박사님의 수준 있는 문제해설을 통해 영어의 전 영역에 걸쳐 자신의 영어를 발돋움 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토대를 바탕으로 쉼 없이 영어공부를 진행해야 한다고 그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대학에 가면 학과의 전문적인 영역으로 진입하게 되면서 언어로서의 영어가 멀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 이때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점검함으로서 앞으로 영어공부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는 기회다.

수능영어를 공부했던 수능영어 학습자들의 실력은 단순 암기식 위주로 공부해서 빨리 잊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본인이 기억하고 있는 실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영어공부를 계속적으로 진행하면 앞으로 진입할 토익과 텝스외 공인된 평가시험 등에서도 대단히 많은 도움이 되는데 여기서의 동기부여는 수능영어 분석 자료가 말해준다.

수능영어실력이 높다하면 당연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수능영어 점수만으로 영어세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가 힘든 이유는 통합적인 학습이 부족해서 라고 이야기하며 거기에 필요한 일부자료들을 닥터 데이비드 영어 홈피를 통해 다양한 내용으로 무료공개하고 있다.

수능영어는 대단히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평가기준으로 측정할 수 있게 만든 최고수준의 공인된 시험이다 이러한 시험을 단순히 점수만 인식하고 영어공부에 대한 연장이 이루어지지 않게 되면 지금까지 공부해온 많은 지식과 정보들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대학3학년 학생이 수능영어시험을 다시 보면 지금의 점수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수능영어점수의 상위권에 들면 대체적으로 영어강사들이나 앞선 선배들의 지침에 따라 자가 학습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들 또한 영어에 대한 완성되지 않았던 상태에서 설명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외국유학길에 오르거나 갔다온다 할지라도 마찬가지이다.

기존의 학습된 기본을 토대로 그 다음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에 따라 1년 후에는 그 실력의 편차가 크게 벌어진다. 너무도 초급영어위주로 구성된 시중의 교재나 과장된 광고로 인해 영어공부의 제대로 된 방향설정을 위한 체계적인 지침 같은 것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영어를 사랑하는 학습자들을 위한 닥터 데이비드 영어는 ‘이렇게 분석한 수능영어는 첨봤다’는 무료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문의:02-569-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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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맛 아카데미는 맛 평가사를 교육하는 맛 교육 전문기관이다.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기업체에서 맛 교육을 실시하고 사)한국능률협회에서 맛 평가사 자격증 과정이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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