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 신작 게임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제작 파이프라인에 핵심 기술로 쓰여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3D 소프트웨어사 오토데스크(대표이사 칼 바스, www.autodesk.co.kr)는 지난 주 유비소프트(Ubisoft)에서 출시한 최신 비디오 게임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Assassin’s Creed Brotherhood)”의 제작에 오토데스크의 3D 및 애니메이션 솔루션이 사용되었음을 발표했다.

유비소프트의 아티스트들은 오토데스크 3ds 맥스(Autodesk 3ds Max)와 오토데스크 모션빌더(Autodesk MotionBuilder)를 이용해 광대한 고대 도시 로마를 재현해냈으며, 독자적 게임 엔진에 오토데스크 휴먼IK(Autodesk HumanIK) 미들웨어를 통합하여 게임 속 캐릭터들을 더욱 더 현실감 있게 애니메이션으로 재현했다고 밝혔다.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는 유비소프트의 최신 히트작으로서 놀라운 애니메이션과 아름다운 환경, 그리고 몰입형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이 게임의 주인공인 에지오는 암살단의 대장으로, 사악한 보르지아(Borgia)의 탄압으로부터 로마 국민들을 해방시키는 임무를 수행한다. 게이머들은 로마의 5개 지역을 재건해, 국민들을 모으고 새로운 암살단원을 모집해 강력한 ‘템플 기사단’에 맞서 싸우고 르네상스의 도래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태야 한다.

주인공 에지오가 말을 타고 도시로 들어가거나 돌아다니면서 플레이어를 위한 새로운 게임 환경을 열어주는 과정을 제작할 때 오토데스크 휴먼IK 미들웨어를 이용하면 캐릭터가 울퉁불퉁한 지역을 걸어가든, 벽을 오르든, 말을 타든, 지붕 사이를 뛰어 넘든 도시 전역을 더욱 실감나게 이동하도록 만들 수 있다.

게임 미술 감독인 대니 오로스(Danny Oros)는, "휴먼IK 미들웨어는 모든 어쌔신 크리드 게임 엔진에서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해으며, 역운동학 표현 상의 문제점을 신속히 해결하면서도 결과나 성능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주인공의 도시 재건 과정에서 로마의 다섯 구역은 모두 세 가지의 각기 다른 환경으로 진화하기 때문에 각 구역은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다. 오로스 감독은 “오토데스크 소프트웨어는 엄청나게 많은 양의 컨텐츠를 단시간 내에 만들어 내는 데 유용한 효율적인 도구와 워크플로우를 제공해주었다”고 전하며 “게임 속 환경 또한 거의 모두 처음부터 만들었으며 캐릭터 컨텐츠와 애니메이션 클립도 대부분 새로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새 애니메이션에서는 에지오의 암살 기술의 발전이 강조되었다. 유비소프트의 애니메이터들은 사용자가 하나의 동작으로 여러명의 적명을 제거할 수 있는 “콤보 킬(Combo Kills)”을 포함해 다양하고 강력한 전투 애니메이션 클립을 개발했다.

유비소프트의 수석 전투 애니메이터인 마이크 메닐로(Mike Mennillo)는 “에지오의 실력이 더욱 커졌기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어쌔신 크리드 2’에서 사용된 방어적 스타일 대신에 좀 더 공격적인 전투 전략을 제공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유비소프트팀은 모션 캡쳐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전투 컨셉을 촬영해 그 결과를 모션빌더에 적용한 다음 그 데이터를 3ds 맥스로 만든 최종 애니메이션 클립의 기반으로 활용했다.

유비소프트의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의 새로운 전투 애니메이션 개발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오토데스크의 버츄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컨퍼런스 사이트(www.autodesk.com/digital-entertainment)의 “오디토리움(Auditorium)”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개요
오토데스크코리아(Autodesk Korea Ltd.)는 오토데스크의 한국법인으로 1992년 설립된 이래 국내의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해왔다. 전 산업에 걸쳐 2D와 3D 캐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중심의 토털 솔루션 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utodes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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