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최근 교육인적자원부가 수능 9등급제와 내신비중 확대로 요약되는 2008학년도 입시안을 확정함에 따라 전국 각 대학은 전형방법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고 자원확보와 유수학생 유치를 위한 입학전형제도 수립을 위해 매년 고등학교 진학부장을 초청하여 세미나를 열고 있는 조선대학교(총장 김주훈)는 2007~2008학년도 입학전형제도 연구세미나를 5월 21일(토)~22일(일) 제주 오리엔탈호텔에서 개최한다.

광주·전남·전북 지역 진학부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2007학년도 전형요소별 반영방법에 대한 연구’(발표 박관융 송원고 진학부장, 토론 주영곤 보문고 진학부장), ‘2007학년도 모집시기별 모집인원 배정 및 전형유형에 대한 연구’(발표 박재곤 능주고 진학부장, 토론 김진흥 여천고 진학부장), ‘2008학년도 전형요소별 반영방법에 대한 연구’(발표 김복기 동아여고 진학부장, 토론 정찬성 고려고 진학부장) 등 3가지 주제로 나눠 2007학년도 입학전형제도와 2008학년도부터 파격적으로 달라지는 수능 성적의 반영 방법, 수능과 학생부의 변별력이 떨어지는데 대한 대안모색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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