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자 부위원장, 멕시코 연방통신위원회 위원장과 양자회담 가져

서울--(뉴스와이어)--이경자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11월 30일(화) 오전에 멕시코의 모니 데 스완 연방통신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DMB, 디지털 전환, 주파수 할당 등 한국의 정책사례를 소개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양국은 기술발전에 따른 미래 방송통신 산업의 발전 방향 등 양국의 공통 관심사항에 대하여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방송통신 분야의 정책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이 부위원장은 한국이 2012년까지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기 위한 시청자·방송사에 대한 지원, 수신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정책 사례를 소개하고, 올해 실시한 시범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청자에 대한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이 부위원장은 한국이 지난 10월 멕시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에서 유치한 ‘14년 전권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하여 멕시코의 경험을 공유해 줄 것을 요청하고, 양국간 방송통신 정책 협력과 국제기구에서의 공조 등을 위하여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자고 제안하였다.

※ ITU 전권회의(PP, Plenipotentiary Conference) : ITU 정책·예산 등 중요사안을 결정하고 ITU 집행부 및 이사국을 선출하는 최고 의사결정회의로서 4년마다 개최하며 ’10년도는 멕시코에서 10월 개최

이에 대해 멕시코 스완 연방통신위원회 위원장은 한국의 방송통신 발전상을 높게 평가하며 DMB, 와이브로, 디지털 전환 등 한국의 선진 방송통신 정책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기를 희망하면서 양국간 MOU 체결을 희망하였다.

아울러, 스완 위원장은 멕시코의 성공적인 ITU 전권회의 개최 경험을 공유하여 한국에서 개최되는 ’14년 ITU 전권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면담을 통하여 양국의 방송통신 발전을 위하여 상호 정책경험과 사례들을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향후 방송통신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국제사회에서 정책 공조를 강화하는 등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cc.go.kr

연락처

방송통신위원회 국제협력관 국제협력담당관
김재철 과장
02-75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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