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MVNO-MNO 상생협력을 위한 설명회’ 개최
방송통신위원회의 MVNO 정책방향 … “통신 생태계 구축” 방송통신위원회는 MVNO 서비스 확산 및 상생협력 방안 마련을 통해 ‘MVNO-MNO 통신 생태계 구축’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를 위해 전담반을 구성·운영하여 데이터 전용 도매대가 산정, 다량구매할인 등을 추가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며, 도매제공 가이드라인 마련, 선불MVNO 지원계획 등을 발표하였다.
MNO 도매사업 방향 … “이통시장 파이 확대의 계기” MNO 사업자들은 공통적으로 MVNO가 새로운 가치 창출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나, 사업방향은 각사의 상황에 따라 달랐다. KT는 WCDMA뿐 아니라 WiFi, Wibro까지 도매제공 하겠다고 밝혔으며, SKT는 의무사업자로 정부정책을 준수하여 MVNO와 성실히 협상하여 상생협력하겠다는 의지를, LG U+는 후발사업자로 공격적으로 MVNO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뜻을 표현하였다.
MVNO 사업전략 … “마케팅에서 요금경쟁으로” 예비 MVNO 사업자들은 중저가 단말을 활용한 다양한 요금경쟁 계획을 발표하였다. KCT의 기존 사업자 대비 20% 이상 저렴한 요금제, 온세텔레콤의 100분 10,000원의 요금제, 프리텔레콤의 통화·메시지만 가능한 선불통화 등 중저가 단말을 통한 틈새시장 공략의 뜻을 분명히 했다. 한편 와이브로 기반의 모블릭은 게임, 음악 등 콘텐츠 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하여 내년 5월 최초로 와이브로 MVNO로 상용서비스를 개시할 것임을 밝혔다.
금번 설명회는 국내 최초로 마련된 MVNO·MNO 협력의 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설명회가 끝나고 질의 응답시간에는 USIM 이동시에도 무선인터넷 등을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등 MVNO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추가적인 지원책 마련이 요구되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금번 설명회를 통해 MVNO와 MNO간 공정경쟁을 위한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MVNO와 MNO간 상생협력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통해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cc.go.kr
연락처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정책국
통신경쟁정책과 최영진 과장
02-750-2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