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KIF 벤처투자 컨퍼런스 및 페어’ 개최
최시중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모바일 생태계의 급격한 변화 추세에 대응하여 우리나라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우수한 IT 벤처기업을 모바일 생태계의 중심 구성원으로 성장시키고, 대중소기업이 상생협력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KIF 투자 활성화와 함께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서, 오해석 청와대 IT 특별보좌관의 격려사가 진행되었으며, KIF 벤처투자 컨퍼런스에서는 KIF 사무국의 KIF 성과 및 향후 운영방향 발표, KIF 자펀드 운용사의 IT 벤처기업 투자 전략 발표, 한국벤처캐피탈협회의 벤처투자시장 동향과 정책방향 발표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벤처캐피탈에서 그간 유망 중소기업을 직접 발굴 및 투자한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투자 유치 방법을 소개하여 자금 지원이 필요한 IT 벤처기업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컨퍼런스와 별개의 세션으로 진행된 투자상담 설명회에서는 KIF 자펀드 운용사(10개사), 방송콘텐츠투자조합(2개사) 및 기타 벤처캐피털(4개사) 등이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IT 벤처기업에게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시연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이번 행사가 펀드 운용사의 투자처 발굴과 IT 벤처기업의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최시중 위원장은 동 행사에 앞서 KIF 운용사로 선정된 10개 벤처캐피탈 CEO와의 오찬 간담회를 가지면서, KIF(‘10년 총결성액 3,666억원, KIF 2,000억원 출자)를 모바일 콘텐츠, 스마트폰 등 모바일 IT 분야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하여 이들 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한편, 우리나라 모바일 IT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 IT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로 발전되어, IT 벤처기업이 아이디어와 기술력만 있으면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우리나라에 제2의 벤처붐이 열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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