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심곡복개천 복원 타당성검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원미사거리에서 중동신도시 지구계(부천소방서)까지 1.2km구간 복원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이번 연구용역은 국책기관인 국토연구원이 맡았다. 국·내외 하천복원 사례를 바탕으로 하천복원의 개발방식과 유형, 사업재원 확보방안, 복원에 따른 지역상권 보호, 도로, 주차, 교통 등 사업 타당성을 다각적으로 검토한다.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자연형 도심 테마하천으로 복원될 전망이다.
용역이 마무리되는 내년 5월에는 심곡천 복원에 대한 장기적인 청사진이 제시되고 이를 기반으로 원미 뉴타운 주거지역과 연계되어 자연과 함께 숨쉬는 새로운 부천시의 대표적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콘크리트 구조물에 갇혀 시민과 소통이 단절된 하천을 복원하여 시민이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친수 쉼터를 확보할 계획”이라며 “환경보존에 대한 시민의 욕구 해소는 물론, 침체된 구 도심지역을 활성화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한편, 심곡복개천은 소사구 소사동 쌍굴다리에서 발원하여 소명여고와 원미초교등 을 거쳐 부천소방서에 이르러 신흥로를 따라 흐른 뒤 다시 계남대로를 따라 굴포천으로 흘러 나간다. 1986년 복개되어 현재 폭 40m에 왕복6차로의 주 통행 도로와 총267면의 노상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도시기반시설과
담당자 신수일
032-625-3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