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하이켐텍(대표 김상백 [KOSDAQ 052350])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통신망연동 맞춤형방송 단말플랫폼 미들웨어 구현 개발에 대한 연구 용역을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IP 셋톱박스 환경과 PDA에서 실행되는 IPTV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으로 인터넷상에 공식적으로 등록돼 있는 방송 콘텐츠 서버 정보를 검색한 후 해당 서버에 실질적으로 저장돼 있는 콘텐츠명, 카테고리 등 방송 콘텐츠에 대한 여러 상세정보를 표준 규약에 따라 송수신하는 것.

이를 통해 사용자가 자신이 원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언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방송 서비스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하이켐텍은 우선 연내로 PC상에서 실행되는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며 내년에는 셋톱박스에서 실행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자사의 HD급 VoD 솔루션인 스트림엑스퍼트(StreamXpert)와의 연동을 통한 IPTV 솔루션 상품화로 현재 케이블 TV 기반에 머물고 있는 서버의 고객층을 인터넷 기반으로까지 확대, 매출증가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상백 대표는 “방송 콘텐츠를 인터넷 환경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번 기술개발을 통해 현재 케이블 방송환경에 기반을 둔 자사의 HD급 VoD 솔루션인 스트림엑스퍼트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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