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부터 휴대폰으로 지역번호+전국대표번호 통화 가능

서울--(뉴스와이어)--앞으로는 전국대표번호로 전화할 때 지역번호와 함께 걸어도 통화가 가능하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12월 2일부터 휴대폰 이용자들이 전국대표번호(예 1588-XXXX)로 전화할 때 지역번호(예 053+1588-XXXX)와 함께 눌러도 통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동안에는 일부 지역에서 지역번호와 전국대표번호를 함께 누르면 통화가 안 되는 문제가 발생해 왔다. 특히, 휴대폰에 지역번호를 자동으로 설정한 이용자들은 전국대표번호로 통화할 때 마다 지역번호 설정을 해제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방통위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통신사업자들에게 교환시스템 등을 개선토록 하였으며, 이번 조치로 휴대폰 사용자들의 전국 대표번호 이용 불편이 해소되고, 전국 대표번호 서비스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대표번호는 이용자에게 홍보가 쉽고 전화이용도 편리하여 가스 등의 고장신고, 정부의 민원안내 등 공익목적뿐만 아니라 상업목적의 전화로 주로 이용된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cc.go.kr

연락처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정책국 통신자원정책과
박준선 과장
02-750-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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