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광재 의원이 병역기피를 하기위해 스스로 손가락을 절단했다는 보도는 이정권 실세들의 도덕성이 어떤 수준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1985년 신체검사 때에는 말짱하던 오른쪽 둘째 손가락이 1년 뒤 신체검사에서는 갑자기 사라져 병역이 면제됐다 한다.

보도에 따르면 정치권과 운동권에서는 이광재 의원의 손가락 절단은 대학시절 노동운동을 하다 프레스에 다쳤다고 말했다 한다.
또 지난 17대 총선당시 지역방송 주최 후보자 토론회에서는 이 의원이 직접 “우울해서 잘랐다”고 대답했고, 2004년 본인이 직접 쓴 「우통수의 꿈」이란 책에서는 “시국사건과 관련 태극기에 혈서를 쓰기 위해 스스로 잘랐다.
그 혈서를 모 대학 선배에게 바쳤다”고 주장했다.

이 보도가 사실과 다르기를 바라지만 사실이라면 이 의원은 책임을 면키 어렵다.
그렇지 않아도 오일게이트로 국민의 의혹을 받고 있는 이 의원 아닌가!

이의원은 오일게이트와 병역의혹을 국민앞에 한점 의혹없이 밝히고 국민앞에 머리숙여 사과해야 한다.

병역기피를 목적으로 자해한 사람은 형사처벌 대상임을 이 의원께 다시한번 알려드린다.

2005. 5. 18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具 相 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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