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T 관리위원회 의장에 전파연구소 위규진 과장 재선

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는 마카오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34차 아시아태평양전기통신협의체(APT, Asia-Pacific Telecommunity) 관리위원회(’10.11.30~12.3)에 참석 중인 대표단으로부터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 기술기준과 위규진 과장이 APT 관리위원회 의장으로 재선출되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발표하였다.

3일(금) 오전 APT 관리위원회 본회의장인 Macao Fisherman's Wharf 컨벤션센터에서 실시된 APT 관리위원회 의장 선거에서 위규진 과장은 일본, 중국, 호주,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대표단의 재임을 지지하는 발언에 힘입어 별도의 투표절차 없이 전체 22개 참가국의 만장일치로 재선에 성공하였다.

위규진 과장은 ’08년 APT 관리위원회 의장(임기: 2년)에 당선되어 활동해 왔으며, 재선을 위해 금번 선거에 출마했었다.

방통위 관계자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유일한 정부 간 전기통신 국제기구인 APT의 관리위원회 의장에 재선된 것은 아태지역 ICT 분야에 있어서 우리나라의 높은 위상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향후 국내 전문가들의 APT 등 국제기구 진출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는 3년마다 개최되는 APT 최고 의사결정회의인 APT 총회를 2011년에 개최할 예정이다.

【 용어 설명 】

o APT(Asia Pacific Telecommunity) : UN 아·태 경제사회이사회의 결의로 ’79년 창설되었으며, 36개 정회원국과 4개 준회원국, 122개 참관회원으로 구성

-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기통신업무의 균형적인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지역협의 기구로서 지역내 사회경제개발에 부응할 수 있는 전기통신사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전기통신 관련 제반 문제점을 해결하며 각국 전기통신기관간의 정책, 기술 및 인력에 관한 상호교류를 촉진하고 조정함

o APT 관리위원회(Management Committee) : 매년 개최되며 APT의 운영에 대한 감독과 지침을 제공하고 지난 회기 동안 APT가 수행한 ICT 정책 규제, 인프라 개발, 정보격차 해소, 표준화부문의 기술개발 및 지역 협력, 재정상황, 주요 성과지표 결과 등에 대한 사업 현황 보고와 승인을 담당

o APT 총회(General Assembly) : 3년 마다 개최되는 APT의 최고위급 의사결정회의로서, 36개 정회원국과 4개 준회원국의 정부 고위인사를 포함한 약 200여 명이 참여하여 APT 일반정책 수립하고 예·결산 승인과 사무총장 및 사무차장을 선출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cc.go.kr

연락처

방송통신위원회 국제협력관실 국제기구담당관
전영만 과장
02-750-173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