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온라인, 북미 론칭… 반응 뜨겁다

서울--(뉴스와이어)--㈜이야소프트(대표 강은성)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RPG 테마파크 <아이리스 온라인>(http://iris.enpang.com)이 지난 11월 26일(한국 시간 25일) 북미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인 ‘갈라넷(Gala-Net, 대표 정직한, www.gala-net.com)’에 의해 북미 현지에서 오픈 베타 테스트(이하 OBT)를 단행, 3일만에 신규 서버를 추가하는 등 유저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야소프트의 북미 파너트 사인 ‘갈라넷’은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부터 유저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아 많은 길드가 생성되었으며 OBT로 이어지면서 유저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페이스북에서도 “나는 아이리스 온라인을 사랑한다”, “이 게임은 성공할 것이다”, “서버가 이미 붐빈다. 이 게임 정말 최고다!” 등 아이리스 온라인 관련 긍정적인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아이리스 온라인의 뜨거운 반응은 “타로카드 시스템 이외에도 테마 던전과 몬스터 변신 시스템에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GM들이 게임 내에서 초보 유저들을 친절하게 도와주고 소통하는 점도 유저들에게 어필되었다”고 분석했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의 유저들이 많은 OBT이지만 북미 지역 외에 IP 블록이 적용되지 않는 영어를 사용하는 다른 국가들에서도 접속을 하고 있어 아이리스 온라인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갈라넷은 2004년에 설립된 북미 지역의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선두 업체로, 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부분 유료화 게임 포털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체 게임포털인 지포테이토(www.gpotato.com)를 통해 현재 9백만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야소프트의 ‘루나온라인’을 비롯해 ‘라펠즈’, ‘프리프’, ‘에이카’, ‘테일즈런너’, ‘얼로즈 온라인’ 등 국내 유명 온라인게임을 북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이야소프트 개요
이야소프트는 2004년 10월 1일 설립된 온라인게임 개발 및 퍼블리셔입니다. 2005년 무협대전 쟁 : 타이탄 온라인(구. 묵향 온라인)을 개발, 국내 서비스 및 해외 7개국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2007년 루나온라인을 개발, 국내 서비스 및 해외 9개국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2010년 아이리스 온라인을 개발, 국내 서비스 및 해외 5개국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해외 3개국에 더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또한 2010년 에다전설을 개발, 국내 서비스 및 북미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해외 5개국에 더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국내보다는 대만 등 동남아시아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진행중인 개발 프로젝트가 8개가 더 있으면 2009년 기준 직원수 259명, 연간매출액 208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eyaso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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