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역통합망 구축사업 종료기념 ‘방송통신망 고도화 컨퍼런스’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12월 6일(월) 포스트타워 10층에서 광대역통합망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기념하고 미래 스마트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방송통신망 고도화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KT 이석채 회장이 모바일 컨버전스 빅뱅과 네트워크의 가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였으며, 방송통신사업자의 방송통신망 현황과 미래 스마트시대를 대비한 네트워크 진화전략 등이 발표되었다.

또한, 광대역통합망구축 사업의 경과보고와 함께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정병국위원장과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의 공로패, 유공자 표창이 수여되었다.

컨퍼런스와 더불어 유·무선 방송통신망의 미래전략을 논의하는 산·학·연·관 CTO급으로 구성된 “방송통신망 고도화 추진협의회”도 함께 개최하였다.

광대역통합망구축 사업은 2003년 5월 구축기획단을 발족하여 “BcN 구축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04년부터 ’10년까지 7년간 추진해온 사업이다.

본 사업을 통해 1,337만 가구에 100Mbps급 초고속인터넷을 구축하고 2,955만명에게 평균 1~2Mbps급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IT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었다.

정부와 민간이 공동 협력한 시범사업에서는 옥타브 컨소시엄(주관사: KT), 유비넷 컨소시엄(주관사: SKT), 광개토 컨소시엄(주관사: LGU+), 케이블 컨소시엄(주관사: CJ헬로비전)이 참가하여 인터넷전화(VoIP), IPTV, 디지털CATV 등 다양한 방통융합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들을 결합한 서비스를 출시하였다.

와이브로 기반 모바일 IPTV, 무선망간 끈김없는 연동서비스 등은 G20 방송통신 미래체험전에서 시연되었으며, 특히 모바일 IPTV는 정상회담이 열린 COEX에서 G20 정상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국의 우수한 IT기술에 대한 성과를 세계에 선보인 바 있다.

최시중 위원장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ICT 선도국가로 도약하는데 열심히 일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새로운 방송통신 환경에서도 창조적 역량을 발휘하여 항상 앞으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희망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cc.go.kr

연락처

방송통신위원회 네트워크정책국 네트워크기획보호과
허성욱 과장
02-750-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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