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정보 개방으로 민간 비즈니스 활성화에 기여한 ‘서울특별시’ 대통령상

- 무선인터넷 활성화 이석채 KT 회장, 앱 개발 지원 김진형 교수 공로상

서울--(뉴스와이어)--‘제5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대통령상은 시내버스 정보 등 공공정보 개방을 통해 민간 비즈니스 활성화에 기여한 서울특별시에게 돌아갔고, 스마트폰 시장 선도를 통해 무선인터넷을 활성화한 KT 이석채 회장과 앱센터운동을 통해 인터넷 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한국과학기술원 김진형 교수가 개인공로상(방송통신위원장상)을 수상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 주최로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시상식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정병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오해석 IT특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국내 인터넷 발전에 기여한 15개 기업·단체 및 개인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및 후원사상(조선일보, 매일경제신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한 ‘서울특별시’는 서울시 공공정보를 개방하여 민간 비즈니스 활성화 및 시민생활편의를 증진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국무총리상에는 한국교육방송공사(사회진흥 부문), 엠브레인(비즈니스 부문), 솔루션박스(기술선도 부문)가 각각 수상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에는 이스트소프트(사회진흥 부문), ITVMG(비즈니스 부문), 나스미디어(기술선도 부문)가 각각 수상하였으며, 공로상에는 이석채 KT 회장과 김진형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가 수상하였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에는 농업협동조합중앙회, iMBC(사회진흥 부문)가 ▲조선일보 사장상에는 티켓몬스터, 아스템즈(비즈니스 부문)가 ▲매일경제신문 회장상에는 인사이트랩, 마이다스아이티(기술선도 부문)가 각각 수상하였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축사를 통하여 “지난 10년 동안 인터넷이용자가 2배로 증가하였고, 인터넷 이용자의 76%가 일상생활에서 인터넷이 밀접하다고 인식하고 있다는 최근 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인터넷을 통한 경제성장 뿐만 아니라 인간중심의 양방향 소통을 중심으로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가 되어 많은 고부가가치의 기업이 창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인터넷대상의 심사는 생활속의 문화코드로 자리잡은 인터넷의 영향력을 제대로 반영하기 위해 한국 문화계를 대표하는 이어령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아 계량화된 성과 뿐 아니라 사회문화적인 영향력을 반영한 심도깊고 미래지향적인 심사가 이루어졌다.

이러한 변화의 바람은 개인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공로상 분야에서도 확실히 반영되었는데 스마트폰 시장 선도를 통한 무선인터넷 활성화 및 상생협력적 IT생태계 구축에 기여한 KT 이석채 회장과 앱센터운동을 통한 인터넷 창업 활성화 및 인터넷 서비스 고도화 기술 개발에 크게 기여한 김진형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가 수상하게 됨으로써 인터넷대상이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하고 인터넷 서비스 진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cc.go.kr

연락처

방송통신위원회 네트워크정책국 인터넷정책과
홍진배 과장
02-750-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