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먹는샘물의 안전성 강화와 신뢰도 향상을 위해 내분비계 장애물질인 DEHP(디-2-에틸헥실프탈레이트)와 DEHA(디-2-에틸헥실아디페이트)의 검출여부에 대해 정기적인 검사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현재 국내에서 제조·유통중인 먹는샘물중 DEHP와 DEHA 검출량은 미국의 먹는물 수질기준(DEHP : 6㎍/L, DEHA : 400㎍/L)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DEHP : ND~3.19㎍/L, DEHA : ND~1.33㎍/L)이나,

먹는샘물중 DEHP와 DEHA를 먹는물 수질관리수준으로 강화, 먹는샘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기적인 정밀검사를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검사는 환경부가 마련한 표준분석방법에 따라 지자체, 국립환경연구원, 유역(지방)환경청 등이 먹는샘물 원수(原水), 유통중인 제품수 및 수입샘물 등에 대해 실시하게 되며, 향후 검사결과의 장기간 변화추이를 정밀하게 파악하여 수질기준 설정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 이번에 시행하는 먹는샘물중 DEHP와 DEHA 정밀검사계획에 따라 관리가 한층 강화되어 내분비계장애물질로부터 먹는샘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토양지하수과 02-2110-6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