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하는 두뇌계발 프로그램 ‘핸디브레인’, 2기 교육생 모집

수원--(뉴스와이어)--손을 통한 두뇌계발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핸디브레인 교육연구원(대표 이채완)에서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개강은 내년 2011년 1월 4일이며 강좌개설은 핸디브레인 2급 교육 강사 양성과정 및 일반과정 그리고 주말집중반 과정 등이다. 수강신청은 12월 10일부터 가능하며, 내년 1월 7일까지도 신청이 가능하다.

자격증 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과 수요일 저녁 6시 30분이며 각 2시간 씩 8주간 총 32시간을 이수시간으로 하고 일반과정은 금요일 오후 2시 30분~ 4시. 저녁 6시 30분에서 8시까지 4주간 총 6시간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직장인들을 위해 편성되는 주말집중반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1일 5시간교육으로 편성되어 있다.

핸디브레인교육연구원 측에 따르면 수강자의 개인 능력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2급 강사과정 이수 후에 독서능력강화 (일반서적 200페이지 1시간 낭독)효과와 함께 신약성경 5시간 내 통독, 한자부수 214자 2분 낭독, 천자문 8분 낭독 같은 효과가 나타나며 2급 강사과정 수료자의 경우 핸디브레인 교육연구원 측에서 제공하는 교육솔루션을 통해 차별화된 공부방이나 학원운영프로그램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교통방송과 극동방송, 미국 시카고CBS등에서 근 20년의 방송프로듀서 경력을 거친 방송 프로듀서가 창안했다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핸디브레인 두뇌계발 프로그램은 값비싼 교구재의 활용 없이 단순한 손 운동과 이른 바 브레인영상체조로서 두뇌를 각성하고 그 활용도를 극대화를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이 집중력과 창의력 향상, 치매예방, 학습능력 강화 등 두뇌계발과 관련하여 여러 방면에 걸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또한 12월 초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발간된 책자 ‘기적의 뇌테크, 핸디브레인’은 유력 경제지 ‘매일경제신문’ 측에서 관심을 보이고 직접 기획을 권유했을 정도로 두뇌계발관련 분야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핸디브레인 교육연구원 이채완 원장이 직강하는 이번 2기 강좌와 관련한 전화문의는 02-597-8383이며, 홈 페이지에서도 강좌와 관련한 내용확인이 가능하다.

핸디브레인교육연구원 개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극동방송PD, 미국 시카고 기독교 방송PD, 그리고 교통방송PD를 역임한 이채완대표는 손과 두뇌와의 상호작용에 대한 매커니즘을 연구하던 중 1만7천여개의 신경과 몸의 작은 일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몸의 1/4에 해당하는 뼈를 가지고 1초에 1000번의 운동이 가능한 손이 지니고 있는 놀라운 잠재력에 착안하여 손운동을 통한 인간두뇌와의 상호자극을 통하여 인간이 지니고 있는 놀라운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그만의 특이한 손운동을 창안하였다. 핸디브레인교육연구원은 이를 근거로 보다 창의적인 예술과 진일보한 학습효과를 도모하기위해 설립된 인간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사회적기업을 표방한다. 책자 '두뇌를 똑똑하게만드는 기적의 손운동'을 출간하였고 강의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dybrain.com

연락처

핸디브레인교육연구원
홍보이사 박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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