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아날로그 반도체 생산량 확대를 통한 아시아 지역 투자 강화

서울--(뉴스와이어)--아날로그 및 임베디드 프로세싱 반도체의 선두업체인 TI는 불과 몇 해전까지만 해도 DSP 전문 회사로 잘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TI는 최근 몇 년 동안 아날로그 및 임베디드 프로세싱에 집중함으로써 지속적인 선전을 보였으며, 이 두 사업 부문은 현재 TI의 핵심 사업 부문으로 자리잡았다. 이 중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아날로그 반도체는 현재 TI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TI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아날로그 반도체 비중을 전체 매출의 50%까지 확대하여, 현재 전체 아날로그 반도체 시장에서 14%를 차지하고 있는 TI의 시장 점유율을 보다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러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서 TI는 생산 설비 확대를 위해 보다 공격적으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TI는 지난 7월 일본 스팬션재팬(Spansion Japan)에 의해 운영되던 2개의 웨이퍼 팹과 제조 설비를 인수한데 이어, 10월에는 차세대 기술 허브로 인식되고 있는 중국 청두(Chengdu) 하이테크 단지에 반도체 제조 공장(Fab)을 설립하였다. 이 팹을 통해 아날로그 반도체의 생산 능력이 확대되어 빠르게 증가하는 시장의 수요에 맞춰 신속하게 고객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가동중인 이 팹은 연간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추가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TI 코리아도 지난해부터 다양한 아날로그 제품 세미나를 진행해왔다. 2010년 한해는 서울 이외에도 원주, 창원, 대전, 광주에서 각각 의료용,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아날로그 반도체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러한 지역 세미나를 통해 TI 코리아는 전국 각지에 있는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고객들의 의견을 듣고 TI의 아날로그 제품 및 솔루션을 소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TI 코리아는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고객들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TI 코리아 김재진 사장은 “TI는 아시아 지역이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장이라고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중국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새로운 시장 창출과 적극적인 고객 지원을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많은 인력보강이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한 TI는 2010년 처음 도입된 TSA 프로그램의 성공에 힘입어 현재 2011년 TSA 2기를 선발했으며, 이들을 위해 2011년 1월부터 TSA 육성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TI 코리아는 향후에도 TSA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에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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