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국민의 환경의식을 함양하고 학생·학부모들이 우수한 환경도서를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총 114종의 ‘2010 우수환경도서’를 선정·발표하였다.

‘우수환경도서’는 매 2년마다 선정되며, 이번 ‘2010 우수환경도서’는 2008년 9월 이후 출간된 도서를 대상으로 유아·청소년·일반인 등 6개 분야에서 선정되었다.

이번 우수환경도서 선정을 위해 지난 10.20(수)∼11.12(금)까지 공모한 결과, 지구환경, 생태계, 먹을거리 등 총 281종의 환경관련도서가 출품되었으며, 환경교육, 환경단체, 출판·문화 및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9인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2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우수환경도서를 선정하였다.

심사위원장인 최석진 국제환경교육연구소장은 “2008년 심사때에 비하여 녹색성장, 기후변화, 먹을거리 등 국민들의 높아진 환경인식을 바탕으로 전반적으로 우수하고 다양한 도서들이 많이 출품되었다”며 “이들 책들이 우리 사회에 널리 보급되어 환경 보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2010 우수환경도서’에 대해 ‘10.12.13(월) 15:00, 문정호 환경부 차관이 우수환경도서 선정증서를 수여하며, 12.13(월) 15:30 코엑스 반디앤루니스에서 ‘반달아, 사랑해’의 작가 SBS 유영석 PD, 한소리씨와 ‘어린이를 위한 아마존의 눈물’ 작가 이미애씨가 기념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2010년 우수환경도서는 반디앤루니스에서 12.13(월)~12.19(일)까지 기획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환경부는 ‘11년부터 국민들이 양질의 환경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우수환경도서 목록집을 교육현장에서 활용토록 각급 학교, 민간단체, 공공기관 등에 제작·배포하고, 농어촌, 도서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우수환경도서 보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교육포털사이트(www.keep.go.kr)에 우수환경도서를 대상으로 독후감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민들에게 널리 활용되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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