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42%, 접대 한번에 평균 48만8천원 지출

뉴스 제공
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10-12-13 08:52
서울--(뉴스와이어)--스폰서 검사 파문 등 각종 사건사고로 ‘접대문화’라고 하면 부정적인 생각부터 들 때가 많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업무의 연장선에서 꼭 필요한 과정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직장인 10명 중 4명은 회사생활을 하면서 접대를 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직장인 1,101명을 대상으로 ‘접대 경험’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42%가 ‘접대를 제공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1회당 접대 비용은 평균 48만 8천원으로 집계되었다. 세부 비용을 보면, ‘10만원~50만원 미만’(50.2%)이 가장 많았고, ‘10만원 미만’(27.7%), ‘50만원~100만원 미만’(13.4%), ‘100만원~200만원 미만’(5.8%) 등이 있었다.

접대 방법으로는 ‘식사’(67.5%,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술 접대’(62.3%), ‘선물 제공’(21.2%), ‘현금, 유가증권 제공’(8.2%), ‘문화 접대’(6.1%), ‘관광, 여행 접대’(4.5%), ‘골프 접대’(3.9%) 등의 응답이 있었다.

대상은 ‘거래처’(67.5%,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영업대상 고객’(21.4%), ‘상사, 임원’(19%), ‘공공기관 관계자’(15.6%), ‘내부 관계 부서 담당자’(9.7%) 등이 뒤를 이었다.

월 평균 접대 횟수는 1.8회였다. 자세히 살펴보면, ‘1회’(64.7%), ‘2회’(21.2%), ‘3회’(4.6%), ‘4회’(2.8%), ‘10회 이상’(2.8%), ‘5회’(1.7%) 등의 순이었다.

접대를 해본 응답자 중 77.7%는 ‘접대가 업무 진행에 도움이 되었다’라고 답했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퇴폐적이거나 지나치게 많은 돈이 드는 비정상적인 접대문화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라며 “공연 등의 문화 접대와 같은 품격 있는 접대 문화를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ramin.co.kr

연락처

사람인 홍보팀
강향순
02-2025-4763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