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불도 3D 시대…소프라움, 3D 입체형 이불 ‘바이오핏’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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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코스피 007980
2010-12-13 10:52
서울--(뉴스와이어)--“인체의 굴곡 감싸주는 구조의 새로운 3D입체형 이불을 경험해 보세요”

겨울철 두꺼운 이불을 덮고도 찬 공기가 이불속으로 침범해 이불을 돌돌 말고 잠을 청할 때가 있다. 이불 자체가 맞춤 옷처럼 덮는 것 만으로도 찬바람을 철저하게 막아줄 수는 없을까? 그런 문제점을 해결해 줄,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구조의 인체 과학적 이불 속통이 출시 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젠 이불도 3D시대! 숙면을 위한 기능성 침구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구스다운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www.maihaus.co.kr)에서 12월, 인체의 굴곡에 따라 감싸주는 입체적 구조의 새로운 3D입체 커팅 된 ‘바이오핏’ 구스다운 이불을 출시했다.

‘바이오 핏’은 따뜻하고 가벼운 장점을 가지고 있는 최고급 헝가리산 구스다운 속통과 일본산 원단에서 업그레이드 되어 사람 신체에 피트될 수 있는 구조로 따뜻함과 가벼움을 극대화 시켰다. 먼저 속통에 적용된 과학적인 3D 커팅은 이불의 형태가 직사각형이 아닌 인체의 굴곡에 적합한 곡선 외곽라인으로 완성되었다. 때문에 바닥 면과의 밀착력이 뛰어나 차가운 공기를 차단해주고 따뜻한 공기가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해 수면 시 이불 속 온도를 항상 유지시킬 수 있다.

또한 이불 가운데를 중심으로 인체 구조에 맞게 누빔을 주어 각각의 공간마다 서로 다른량의 다운을 과학적으로 분산 주입 하였다. 그로 인해 수면시 인체를 압박하지 않아 혈액순환을 도우며 무게감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가벼운 느낌으로 잠들 수 있다.

소프라움 사업부 이철호 대리는 “뒤척임을 막아주는 ‘윙필로우’ 베개에 이어 출시된 ‘바이오핏’은 소프라움에서 수면 시 가장 이상적인 이불을 만들기 위해 여러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 개발된 제품이다. 특히 옷처럼 몸에 밀착되는 느낌으로 잠들 수 있어 겨울철에 이상적인 제품으로 추위를 많이 타시거나 혈액순환이 중요한 어르신분들에게 권장해 드린다”고 말했다.

‘소프라움(Sofraum)’은 국내 최초 거위털 전문 브랜드로써 40년간 다운(거위털) 제품을 연구·개발한 태평양물산 마이하우스의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이다. 다양한 리빙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마이하우스’ 샵에서 판매중이며 현재 구로, 압구정, 목동, 분당점, 롯데백화점(잠실점)이 있다.

문의:02-830-1017

태평양물산 개요
태평양 물산 '소프라움'은 프리미엄 거위털 전문 브랜드로 토탈리빙브랜드 샵인 '마이하우스'에서 판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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