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광화문점 앞에서 600여권으로 만든 3미터 크기의 대형 책 트리 선보여

- 사회 각계 각층 인사가 추천한 ‘암 환우를 위한 추천 도서 100선’ 선정을 기념해 대학생들의 디자인 재능 기부로 탄생한 참여형 트리

- 행사 당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암 환우를 위한 희망 메시지 남기기’ 행사 진행

2010-12-13 13:19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장 마리 아르노)는 12월 13일 오전11시 교보문고 광화문점 앞에서 사회 각계 각층 인사와 암 전문의, 교보문고 북마스터가 추천한 국내 최초 ‘암 환우를 위한 추천 도서 100선’ 선정을 기념해, 600여권의 책으로 만든 3미터 크기의 대형 책 트리를 선보였다.

‘암 환우를 위한 추천도서 100선’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책읽는사회문화재단, 한국원자력국제협력재단 및 교보문고와 함께 하는 환우 도서관 짓기 프로젝트인 ‘책 읽는 병원’ 사업 출범을 기념하고,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으로 투병 중인 100만 명의 환우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 발표 되었다.

‘암 환우를 위한 추천 도서 100선’과 일반인이 트위터를 통해 추천한 ‘아플 때 힘이 되는 책’으로 만들어진 희망 트리는 대학생들의 디자인 재능 기부로 탄생한 참여형 트리다. 행사 당일에는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암 환우를 위한 희망 메시지 남기기 행사도 진행되어, 암 환우에게 사회 각계 각층의 따뜻한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사진설명: <암 환우 위한 추천도서 100선 발표 기념 희망 가득 트리> 13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원자력국제협력재단,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및 교보문고와 함께 사회 각계각층 인사가 추천한 ‘암 환우를 위한 추천 도서 100선’을 발표하고, 교보문고 광화문점 앞에서 대학생들의 재능 기부로 만들어진 대형 책 트리를 선보였다. 시민들은 행사장 및 트위터(@readinghospital)를 통해 “아플 때 힘이 되어준 책” 추천과 희망 메시지 남기기에 동참했다.

웹사이트: http://www.sanofi-avent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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