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통령자문 고령화및미래사회위원회(위원장 김용익)에서는 저출산·고령화와 미래전략에 대한 위원회의 다양한 정책 연구 성과를 알리고 이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고자 지난 4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정책과제별 심포지움을 개최해오고 있음.

그 두번째 행사로 5월 20일 13시 30분에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르네상스호텔 다이어몬드 홀에서 「국가발전을 위한 미래연구 추진전략」 심포지움을 개최함.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임혁백 고려대 교수, 이지순 서울대 교수, 김문조 고려대 교수, 최양수 연세대학교 교수가 각각 정치외교· 경제·사회·문화 각 분야에 있어서 미래의 비전과 발전전략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강홍렬 한국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박사가 미래연구에 대한 국가적 지원의 필요성과 전략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게 됨.

특히 임혁백 교수는 이번 주제발표를 통해 21세기에는 IT혁명을 통한 국가, 시민사회, 시장간의 경계파괴로 세 영역이 혼합된 회색지대가 출현하고 국가·시장·시민사회의 협력·조화·공동결정에 의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혼합지배(heterarchy) 거버넌스가 중심이 될 것으로 예측하였으며 강홍렬 박사는 “국가차원의 미래연구 추진필요성과 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제까지 5개년 위주의 단기적인 국가전략 수립의 한계와 문제점을 지적하고 장기적인 국가의 발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하는 총체적인 관점의 미래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함.

김용익 고령화및미래사회위원장은 동 심포지움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통해 이번 심포지움 행사를 미래연구가 단순히 학문적 관심차원이 아니라 국가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필수적인 연구분야라는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로 삼고 앞으로 위원회 차원에서 미래연구를 계속 지원 해 나갈 계획임을 밝힘.


웹사이트: http://www.kisdi.re.kr

연락처

대외협력팀 김덕희 02-570-4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