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과 함께하는 던킨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 진행
현장에서 팬들은 캐롤송을 부르는 세레모니로 크리스마스 드레스코드를 갖춘 윤시윤을 환영했다. 파티 1부에서는 드라마 종영 이후의 근황과 크리스마스 계획에 대해서 팬들과 즐겁게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퀴즈쇼와 게임이 진행됐으며, 윤시윤은 행운의 참가자에게 루돌프 베어 인형 등 다양한 선물을 선사했다. 파티 2부에서 윤시윤은 일일 파티쉐로 변신하여 팬들과 함께 던킨 크리스마스 케익을 직접 만들었고, 윤시윤이 가장 마음에 드는 Best 케익을 만든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했다.
윤시윤은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 동안 적극적이고 팬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내 손으로 직접 특별한 크리스마스 케익을 만들어보는 색다른 체험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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