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천연가스자동차 산업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환경외교활동 적극 펼쳐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이재현)은 12월 15일 카자흐스탄 환경보호부를 방문하여 카자흐스탄 환경보호부 차관(사드바카소바 엘다나 마키노브라)과 천연가스자동차 보급 정책·기술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양국간 세부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한-카자흐스탄 천연가스자동차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한국 환경부가 천연가스 보급 정책 추진과정에서 경험한 풍부한 정책 노하우를 카자흐스탄 정부에 전수하게 된다.

또한, 한국 환경부에서 천연가스자동차 국제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카자흐스탄 정책 담당 공무원 및 관련 기업인 등을 초청하여 국내 천연가스자동차 산업체 현장시찰 등을 통해 우리나라 기업의 우수한 기술수준을 소개할 계획이다.

카자흐스탄은 천연가스 매장량이 2조5천억㎥(세계 15위) 규모의 천연가스 생산국으로 천연가스자동차 보급 여건이 잘 갖추어져 있으나, 아직까지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은 미미한 실정이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천연가스 충전소 100개를 설치하여 천연가스 공급 인프라를 구축하고 2014년까지 천연가스자동차 10만대를 보급하는 NGV 프로젝트 추진을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가스공사, (주)코오롱, (주)대우버스 등 국내 기업이 카자흐스탄 NGV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카자흐스탄 정부 및 가스공사, 관련 기업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번 한-카자흐스탄 천연가스자동차 보급 정책·기술 협력 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 천연가스자동차 산업의 해외진출이 활성화되고 중앙아시아 국가와의 정부간 환경 협력 채널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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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교통환경과
이규만 과장/ 국현수 사무관
02-2110-6810 / 6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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