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직장 또는 학교 내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여 기후변화 및 녹색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12개 기관을 2010년 ‘그린휠(Green Wheel) 모범기관’으로 12월 16일 지정하였다.

※ ‘그린휠 모범기관’은 출퇴근, 등하교시 또는 사내에서 자전거 이용을 생활화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2009년 자전거 이용 우수 기관에 대하여 최초 지정 : 현대로템, 삼성테크윈 제2사업장, LG전자(주) 창원1공장

이번 모범기관 선정은 지역별 공모 등을 통해 신청받은 24개 기관을 대상으로 자전거 이용실태, 편의시설, 장려정책, 향후계획 등에 대하여 서류와 현장 평가를 거쳐 2010년 그린휠 모범기관을 최종 선정하였다.

출퇴근시 자전거 이용률이 가장 높은 기관은 자전거와 가장 연관성이 높은 창원경륜공단(36.4%, 99명 중 36명)이며, 그 다음으로는 서울우유협동조합 거창공장 22.6%(241명 중 54명), (주)롯데주류BG 강릉공장 20%(147명 중 29명) 순 이었며, 대우조선해양(주)은 전체직원의 98.9%(27,834명 중 27,527명), 삼성코닝정밀소재(주)는 90%(967명 중 870명), 한국동서발전(주) 동해화력발전처는 83%(165명 중 137명) 직원이 사내 이동시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현대삼호중공업(주)은 자전거 3,005대를 보관할 수 있는 230개소의 보관소와 35개의 샤워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12개 기관은 자전거 수리소·세차장 운영, 전용차선 설치, 상해보험 가입 등 자전거 이용 유도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그린휠 모범기관에는 그린휠 모범기관 지정서와 현판이 수여되었으며, 지정서 전달식 및 현판 제막식은 12월 16(목)일에 유역·지방환경청 주관으로 동시에 진행되었다.

지정된 12개 모범기관은 2010년 12월 16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그린휠 모범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하게 된다.

환경부는 교통수단으로 자전거 이용을 생활화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자전거 이용 우수사업장 체계적인 지정 절차와 지원을 위하여 법적 근거를 마련 중에 있으며, 앞으로 지정기준, 절차, 지원방법, 사후관리 등 세부 운영지침을 마련하고, 아울러 장려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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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교통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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