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철이야기 꽃피우기 - 예술공장 연금 술사들, 철공소 탐험 떠나다!’

서울--(뉴스와이어)--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안호상)은 12월 18일(토) 서울시창작공간 문래예술공장에서 영등포구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0 <지역 연계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철이야기 꽃피우기 - 예술공장 연금 술사들, 철공소 탐험 떠나다!”라는 통합문화예술교육 체험 프로 그램을 운영한다.

2010 <지역연계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는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연극 · 마술 · 종이모형 등 다양한 예술장르를 통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지역사회 맞춤형 프로젝트”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정을 받아 서울문화재단이 운영 중인 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시도되는 시범운영사업이다.

그 첫 번째 대상지역은 영등포구 문래동으로, 올해 1월 개관한 서울시창작공간 문래예술공장과 연계하여 공단 지대였던 이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적인 특수성을 고려하여 지역주민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통합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철이야기 꽃피우기- 예술공장 연금술사들, 철공소 탐험 떠나다!” 편은 연극과 마술, 종이모형을 통해 철이라는 소재를 놀이적으로 탐색하고, 사물을 다양한 관점에서 상상하여 드라마형식으로 발전시키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철공소 탐험을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철 마을의 신화가 전해 내려오는 연금술사 마을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벌이는 다양한 모둠활동으로 시작된다.

1단계에서는 어린이들이 예술공장 직원이 되어 철공소로 탐험을 떠난다. 그리고 철공소 주인과 예술가들로부터 수집해 온 물건들을 창의적인 작품으로 표현해본다.

이어지는 2단계에서는 종이모형 작품을 보면서 상상한 철 마을의 연금술사가 되어봄으로써 사라진 무지개 빛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직접 이야기로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예술교육 경험이 풍부한 연극·마술·종이모 형 분야의 전문 예술교육가 및 예술 현장 전문가가 협력 개발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로 구성하였다.

참여 어린이들은 종이모형 작품을 통해 극적인 상상력을 키우고 마술로 표현될 수 있는 장면을 직접 구상하며, 이어지는 연극의 드라마적인 움직임 활동을 통해 미적체험을 극대화하는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2010 <지역연계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는 12월 18일(토) 영등포구 내 초등학교 2∼5학년 아이들 중 신청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체험형 통합 문화예술교육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발한 30회차 프로그램 중 약 2회차 분량을 공개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연극·마술·종이모형의 통합적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속 주체가 되어 학습, 체험, 공연 등의 다양한 교육경험을 통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 대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눔으로써 일상을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지역연계 프로젝트’ 사업 취지에 따라 영등포구 내 초등학생을 우선적으로 접수한다. 교육 참관은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서울문화재단에 문의 후 누구나 참관이 가능하다.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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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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