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여성능력개발원, ‘여성일자리창출 정책세미나’ 성황리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여성능력개발원(http://wrd.seoulwomen.or.kr)이 16일 여성가족재단 회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서울시 및 전국 여성인력개발기관 대표 및 실무자, 전국 77개 새로일하기센터 및 광역새일지원본부 담당자, 16개 시/도 일자리정책 담당자, 직종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취업에 상대적으로 불리한 취약계층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의미를 가진 세미나로, 이영옥 원장은 “그 동안 단순직종 중심에서 다양한 사회복지 직종과 여성 유망 전문직종에 대한 소개를 통해 새로운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세미나 좌장은 진성미 중앙대 교육학 교수가 맡았고, 박종성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3040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보건/사회복지분야 유망직업)과 홍찬숙 서울대 여성연구소 책임연구원(여성유망직종 발굴 미국 및 독일 해외사례 소개), 노경란 성신여대 교수(중고령 여성의 취업 장벽과 지원 방안 모색)가 주제 발표를 했으며,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을 진행했다.

제1세션에서는 박종성 연구위원이 ‘3040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보건 사회복지 분야 유망직종 및 해외 사례’를 소개하였다. 돌봄이나 치료가 필요한 이들에게 보건, 의료,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은 여성의 특징이 잘 발휘되는 분야이며, 가정 내에서 이루어지던 ‘돌봄 노동’을 시장화/사회화 할 경우 숙련도와 전문성이 높지 않아 경력단절 여성이 도전해 볼만한 직종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컬러잡의 개념을 도입해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보건 사회복지분야를 ‘핑크잡(Pink Job)’으로 부를 것을 제안했다. 홍찬숙 서울대 여성연구소 책임연구원은 독일과 미국의 3040 여성들이 선호하는 직종에 대한 조사결과를 통해 기술도면 서류작성, 정보처리, 실험실 보조인력 등은 대졸 경력단절 여성이 도전해 볼 만한 직종으로 ‘민트잡(MINT Job)’을 발표했다.

제2세션에서는 노경란 성신여대 교수가 ‘중고령 여성의 취업장벽과 지원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노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50대 이상 중고령 여성의 재취업 요구가 높아지고 있지만, 3040 경력단절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학력이 낮고 경력단절 기간이 길며 직업숙련도나 정보가 취약한 계층”이라며 “기존의 직업훈련 방식이 아닌 구인처를 확보한 후 필요한 직업훈련을 실시해야 한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서울특별시여성능력개발원 개요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서울시 내 여성발전센터 5개소와 여성인력개발센터 18개소의 총괄·조정·평가·지원 업무와 함께 일자리 기관들의 네트워크 강화,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취업, 창업 촉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서울시의 여성 일자리 총괄기관이다. 일하고 싶은 여성, 일하고 있는 여성 모두를 위한 여성 일자리 핵심 플랫폼으로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며 여성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womanu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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