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조선대학교 경상대학(학장 이성민)은 경상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외국인 학생의 날’ 행사를 5월 19일 오전 11시 경상대학 대강당에서 가졌다.

현재 경상대학에는 학부에 중국인 90명, 베트남인 11명, 대학원생 19명 등 총 12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학업에 정진하고 있다.

외국인 학생과 학생회 간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친교시간을 가진 이날 행사는 이성민 경상대학장 인사말에 이어 경상대학 학생회 간부 소개, 외국인 학생 소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대학은 외국인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는데 있어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교수들과 공유함으로써 문제점을 개선하고 원활한 학사관리 및 생활지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외국어 학습효과를 높이고 상대국의 문화생활을 익히기 위해 희망자들에게 홈스테이를 주선할 방침이다.

외국어대학은 이 같은 행사를 통해 경상대학의 이미지를 제고하여 외국학생 입학률을 높이고 교수와 학생 간에 돈독한 정을 형성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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