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웰 올리브 실키 핸드크림’ 리뉴얼 출시
추위와 먼지 등 외부적 영향으로 인해 신체 부위 중 가장 먼저 노화가 진행되는 손은 요즘처럼 건조한 겨울날씨에 더욱 세심한 케어가 필요하다. 물이 닿은 후, 건조해 지기 3분 전에는 핸드크림을 충분히 발라 수분과 보습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
<제니스웰 올리브 실키 핸드크림>은 천연보습인자 (NMF)와 식물성 오일이 피부 베리어 기능을 향상시켜 손을 오랫동안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시켜 준다. 주성분인 히아루론산은 엘라스틴과 콜라겐 사이에 존재하는 보습성분으로 세포를 활성화 시켜 촉촉하고 건강한 손으로 가꾸어 주며, 솔싹 추출물은 향균효과가 있어 손을 쾌적하고 깨끗하게 관리해준다. 또한 해바라기씨 오일 성분이 빠른 흡수를 도와 끈적임이 없어, 잦은 사용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미숙 제니스웰 브랜드 매니저는 “핸드크림은 물이 닿은 후, 건조해 지기 전인 3분 전에 발라주는 게 좋다”라며, “<제니스웰 올리브 실키 핸드크림>는 30ml로 리뉴얼 출시되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24시간 촉촉한 손으로 가꿀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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