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GS칼텍스-국립공원관리공단, 사회공헌 양해각서(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 GS칼텍스(주)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생태관광을 제공하는 내용의 사회공헌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12월 21일 11:00,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이에 따라 GS칼텍스(주)가 ‘11∼’12년 2년간 4억원의 생태관광 후원증서(voucher)를 환경부(국립공원관리공단)에 기탁하면, 환경부와 공단은 약 2만명의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생태관광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른 주요 지원대상과 프로그램은,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국립공원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 아동들을 위한 국립공원 숲 치유 프로그램,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생태체험·교육 중심 수학여행 프로그램 운영(저소득층 학생에게 수학여행 경비 50% 지원) 등이다.

환경부와 공단은 기업의 후원을 받아 장애자, 사회복지시설 아동, 저소득 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생태관광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생태관광 바우처(voucher) 제도’를 '09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9개 국립공원에서 자연생태, 자연복원, 문화, 웰빙 등 4개 유형 78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 중이다.

※ ’09~’10년 동안 이 제도에 따라 약 8천명에게 생태관광 기회 제공

환경부는 앞으로 생태관광 바우처 제도 활성화를 통해 후원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나눔사회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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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자연보전국 자연정책과
유제철 과장/ 정진현사무관
02-2110- 7640 / 6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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