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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1 08:28
서울--(뉴스와이어)--최근 국내 대기업들의 각종 파격승진 인사가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 2곳 중 1곳은 파격승진을 시킨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336명을 대상으로 ‘파격승진 실시 경험’을 물은 결과, 48.2%가 ‘있다’라고 답했다.

전체 직원 중 파격승진을 시킨 직원의 비율은 ‘1% 미만’이 27.2%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1~2% 미만’(22.8%), ‘4~5% 미만’(21%), ‘5~6% 미만’(8.6%) 등의 순으로, 평균 3.4%로 집계되었다.

파격승진은 연공서열로 승진한 것 보다 평균 2.7년 정도 승진이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파격승진을 한 직원의 유형으로는 67.9%(복수응답)가 ‘업무성과가 우수한 직원’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계속해서 ‘모든 일에 열정적인 직원’(34%), ‘책임감이 강한 직원’(23.5%), ‘조직관리능력이 뛰어난 직원’(21%), ‘애사심이 높은 직원’(19.1%), ‘근무태도가 성실한 직원’(19.1%), ‘창의력, 기획력이 풍부한 직원’(16%), ‘위기 대처 능력이 뛰어난 직원’(13.6%)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그렇다면, 기업에서는 이런 파격승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응답기업의 68.5%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긍정적인 이유로는 ‘다른 직원에게 동기부여가 되어서’가 43.5%(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조직에 새로운 변화를 줄 수 있어서’(37.8%), ‘적절한 보상제도 중 하나라서’(27%),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서’(23.9%), ‘회사 이익에 도움이 되어서’(19.6%), ‘연공서열보다 합리적인 방법 같아서'(18.7%) 등의 순이었다.

반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기업(106개사)은 그 이유로 ‘동료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클 것 같아서’(58.5%,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기준이 모호할 것 같아서’(45.3%), ‘업무분위기를 흐릴 것 같아서’(27.4%), ‘연공서열도 중요한 조건이라서’(22.6%), ‘직원들의 반발이 우려되어서’(19.8%) 등이 있었다.

한편,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대기업의 파격인사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42.9%(복수응답)가 ‘기업경영을 위해 과감한 선택도 필요하다’라고 응답했다. 이외에도 ‘경영권 세습 같다’(38.7%), ‘직원들이 인사제도를 불신할 것 같다’(22.3%), ‘괴리감이 느껴졌다’(16.1%), ‘기업인사 운영에 자극을 받았다’(14.6%) 등의 의견이 있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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