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2004 누리사업(지방대학혁신역량사업)에 선정된 대학 중 사회복지분야 전문인력양성 사업은 전국 대학 중 3개 대학이 선정 됐다. 그 중 호남대 사회복지학과 누리사업단(HWTC)은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 매년 9억원의 정부지원금을 5년간 지원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호남대 사회복지학과 누리사업단(단장 한혜경 교수)은 지역사회맞춤형 복지인력을 양성하고, 사회복지 실습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키 위해 국내 및 해외 사회복지기관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누리사업단은 19일 호남대 광산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이와같이 국내외 사회복지기관 견학을 실시한 결과물에 대한 발표회를 비롯해 실습교육에 관한 워크샵을 열었다.

호남대 사회복지학과는 기존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무능력 강화를위한 교육을 병행 추진함에 따라서 교육여건개선 및 학생활동 지원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누리사업 장학금, 기여 장학금, 욕구중심 장학금, 성적우수 장학금 등의 여러 가지 장학금 혜택으로 올해 입학한 신입생을 비롯한 재학생 전원이 장학금을 지급 받았다.

아울러 지난 4월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 추진하고 있는 美 라시에라(LA SIERRA UNIVERSITY)대학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 대학간 교류사업으로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은 오는 6월 1개월간의 ‘어학 및 사회복지 프로그램’ 하계연수 기회가 주어지며, 현지 체류비 및 연수 일체 비용은 누리사업 정부지원금으로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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