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성균관대학교 서베이리서치센터, 삼성경제연구소,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2005. 5. 19(목) 14:00~18:00까지 한국언론재단 20층 국제회의장 에서 개최되는 제2차 한국종합사회조사(KGSS) 심포지엄`한국인의 경제 및 시민의식과 사회연결망'심포지엄 에서 `계층의식과 여성의 일: 한국과 스웨덴'에 대한 최문경(국민대) · 정기선(서베이리서치센터)주제 발표내용 요약

◇ 연구 목적
- 여성의 일이 가족 내 구성원들의 가부장주의적 관념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 검토(가부장주의적 관념의 지표로, ‘가구의 대표자로서의 남성, 그리고 그가 보유한 자원의 정도에 따라 결정되는 가족의 사회경제적 위치‘라는 계층인식 사용)- 이러한 목적을 위해, 한국과 스웨덴에 관한 비교 연구 시행(왜 스웨덴인가? 지구상 가부장주의의 쇠퇴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나라?)

◇ 자료
- 한국: 2004년 KGSS 자료
- 스웨덴: 2002년 ISSP 자료

◇ 분석결과
- 한국 남자들은 자신의 특성들만을 고려해 계층적 지위 인식
- 한국 여자들은 자신과 남편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계층적 지위 인식
- 스웨덴 남자들은 자신의 특성만을 고려해 계층적 지위 인식
- 스웨덴 여자들은 자신의 특성만을 고려해 계층적 지위 인식

◇ 결론
- 기혼여성의 노동시장 참여가 가족 내 가부장주의적 관념에 영향을 미치는가? ---> 남자와 여자를 구분해 검토할 필요

·여자- 한국과 스웨덴에서 모두 자신의 특성 중요
한국과 스웨덴을 비교한다면, 사회 내 가부장주의적 제도와 관념들에 대한 도전이 확산되면 개인주의적 사고의 확산 가능성 시사

·남자- 한국과 스웨덴 남자 모두 기본적으로 자신의 특성만을 중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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