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떠나는 호주유학 우리가 책임진다

- 니아코리아, 1월 22일(토) 163비자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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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코리아
2010-12-24 11:47
서울--(뉴스와이어)--지구의 마지막 남은 지상 낙원 호주. 저렴한 환율과 최고의 기후조건, 안정적 치안, 다양한 교육 시설 등 여러 가지 조건들이 이민과 유학을 준비 중인 많은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편리한 비자시스템과 호주의 질높은 교육은 영어뿐만 아니라 조기유학, 전문학교, 대학교, 대학원과정 등에서 알 수 있으며 환경, 교육, 복지 및 자연과학 분야의 추천1위 국가가 호주일 정도로 명성이 높다. 또한 공립과 사립 교육시스템은 OECD국가 중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호주이민 전문 법률법인 니아코리아는 13년 이상 경험을 가진 이민 컨설턴트의 자세한 상담과 일명 테일러메이드 지원 시스템을 통해 호주이민 호주유학, 호주인턴쉽 까지 철저한 관리시스템으로 호주이민을 보내고 있다. 강남역에 있는 한국지사의 모든 직원은 실제로 호주 영주권자들로 구성되어 있어 고객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

본사는 호주 시드니에 1999년 11월에 설립되었으며 변호사, 회계사, 법무사, 부동산 컨설턴트 등의 전문가들을 정직원으로 고용하여 고객들의 비자진행 및 정착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8년 1월에는 산업인력공단 주최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 이사진 업체로 선정되는 등 이민 또는 해외 취업 등의 비자 대행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손색없는 업체이다.

대부분의 이민 관련 서류가 한국에서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이주업체들의 현실 속에서 니아코리아는 모든 고객의 이민과 유학 관련 서류를 호주현지 본사 법무팀과 한국지사 법무팀에서 함께 진행을 한다. 경영을 하는 회사 입장에서는 다른 이주업체보다 업무 지출 비용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득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고객의 미래가 곧 나의 미래’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이를 겸허히 감수하고 있다. 이보다 더욱 감동을 자아내는 부분은 따로 있다. 실질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미래와 가정의 안정까지 책임지는 고객 우선 경영을 통한 신뢰와 믿음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이다.

“호주의 국토는 한국보다 78배 정도 큰 반면 인구는 2000만명 정도입니다. 적은 인구가 경제 발전의 걸림돌이 되는 겁니다. 각 주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호주 정부에서는 문턱을 대폭 낮춘 163비자를 만들었습니다” 니아코리아 조나영 대표는 많은 유학생들이 비싼 유학비를 지불하면서 해외로 나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하고 유학생과 학부모가 정보만 미리 알았다면 학비를 내지 않는 방법도 충분히 있다는 것을 전파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호주의 사업비자인 163비자는 만18세 미만의 자녀가 공립학교에서 무상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4년짜리 임시 비자인 163비자는 인구를 늘리려는 취지로 만들어 졌으며 그만큼 자격요건은 까다롭지 않다. 만 55세 이하이면서 부동산과 동산을 합친 자산이 5억 이상이면 취득가능하다. 사업주라면 매출 3억 이상 업체의 오너면 된다. 결정적으로 영어시험 IELTS도 면제다.

163비자를 받고 호주에 들어가서 사업을 할 경우 1년 매출 2억원만 올리면 곧바로 영주권이 나온다. 게다가 가장의 경우 본인은 호주에 거주하지 않고 자녀나 아내만 보내도 비자가 나온다. 이러한 이유로 사업을 유지하며 자녀만 호주로 유학 보낸 니아코리아의 고객도 적지 않다. 때문에 조기 유학에 관심이 많은 부모에게 유용하다. 4년 동안 공립학교에서 무상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자녀 2명일 경우 학비도 1억원 정도를 절약할 수 있다.

한편 이주 공사뿐만 아니라 법무, 회계 법인으로서 숙박사업과 프랜차이즈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기에 고객의 사업 준비부터 영주권 취득 그리고 호주에서 먹고사는 문제까지 해결해 주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어 니아코리아는 더욱 믿음이 간다.

“이주공사가 단순히 비자발급만 해주고 책임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지 입국 후에도 서로 사업파트너로서 도움을 주고받는 커뮤니티로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에서 이민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먹고 사는 문제에 두려움이 없이 쉽게 이민을 와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 당연 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CEO는 물론 자영업 종사자들도 니아코리아의 주 고객이다. 사회적으로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조차 NIAA를 찾는 이유는 보다 적은 비용으로 최고의 이주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회사에 대한 다방면의 검증을 끊임없이 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실제로 컨설팅을 받아 호주이민를 결정했을 때부터 안정적으로 정착 할 때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책임져 준다. 이것이 입소문을 통해 국내 최고의 호주이민 전문 컨설팅 회사로 자리 매김한 NIAA의 경쟁력이다.

“처음에는 고객으로 인연을 맺고 수개월에 걸쳐 이민과 유학을 책임지다 보면 가족보다 더 살갑게 느껴집니다. 지금은 호주사회의 안정적인 위치에 오르셨는데도 저에게 안부전화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럴 때마다 고객과 회사는 한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어 한편으로 보람을 느끼면서도 더욱 신경을 쓰게 됩니다” 고객을 얘기 할 때마다 따뜻한 눈빛을 자아내는 조나영 대표의 모습에서 니아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선진화 된 이주 프로그램을 엿볼 수 있다.

2011년 신년 1월 22일(토) 오전 11에 하나은행 삼성동 지점에서163비자 설명회를 개최하며 호주 163비자 승인고객을 위한 출국 오리엔테이션을 1Pm 개최할 예정이다. 호주 도착 후 주의사항 정착서비스 해외이사 해외송금 영주권으로 가는 조건안내 그리고 호주 내 유망사업체 소개 및 호주에서 주택취득 방법 및 절차 등 각 전문가를 모신다.

니아코리아 개요
니아는 호주 전문 이민, 취업, 인턴쉽, 유학 대행업체로서 본사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하며(1999년 설립), 한국지사 니아코리아는 2005년 8월 설립되었습니다.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를 정직원으로 고용하고 있는 노동부, 외교통상부 등록업체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nia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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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코리아 이민사업부
김준석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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