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가정음식문화 개선 및 위생관리 수준 향상 위해 가정방문조사 결과
시는 중3동 설악마을 31가구, 춘의동 중앙그린빌 27가구, 춘의동 주공 33가구 등 총 91가구를 대상으로 음식물(국, 찌게, 김치) 염도 측정과 주방기구(도마) 오염도를 조사하여 현장에서 즉시 결과를 알려 줘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디지털 염분 측정 및 오염도 측정기로 측정결과, 조사 참여 91가구 중 31%가구가 김치를 짜게 먹고 있으며 70% 가구의 주방기구(도마) 오염도는 일반세균수 초과로 위생관리에 허술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시 관계자는 “가정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염도 측정과 도마 오염도를 바로 측정해 주며 부적합한 가정에 평상시 싱겁게 먹는 습관을 기르도록 안내하고 도마 위생관리 방법을 안내해 주어 반응이 좋았다”며 “대부분의 균은 80℃ 정도의 물에 죽기 때문에 끓는 물을 도마에 붓고 햇볕에 말려 쓰는 것이 좋다”고 귀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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