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대형유흥주점대표들 불법광고물근절 자정 결의대회 가져
유흥업소등의 불법광고물 전단지의 무차별 살포는 생활환경오염과 도시미관저해등 많은 부작용을 낳고있지만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불법광고물은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천시 관내 대형 유흥주점대표들이 18일 대형 유흥주점 대표자 11명이 원미구청 회의실에 모여 불법광고물 부착과 전단지 살포행위를 근절하자는 자정결의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스피드나이트클럽 등 10개소’의 대형 유흥업소 업주들은 문화로 발전하고 경제로 도약하는 문화도시 부천건설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향후 생활환경을 오염시키고 도시미관을 저해시키는 불법광고물 부착 및 전단지 살포행위를 하지 않을 것을 결의하고 영업주들이 스스로 이행각서를 제출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자정결의 대회가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전단지 배포원인자인 유흥업소 대표들이 이같은 자정결의 대회를 갖고 이행각서를 제출한 것이 시민들에게 바람직한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행정기관의 불법광고물근절단속이 한계에 와있는 시점에서 즉시 불법광고물 근절로 이어질 수 있으리라는 기대와 타 업종으로 빠르게 확산되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부착과 전단지 살포행위에 대하여는 합동단속반을 편성 식품위생법 등 제반법규의 준수여부를 병행하여 강력하게 단속할 것이며, 불법 광고물이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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